■ ‘표적’ 상태의 적군의 방어력을 관통해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광역 공격형 영웅
■ 월광 극장의 신규 스토리 ‘무결점 도시’ 추가…‘설계자 라이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도시의 비밀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 그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설계자 라이카’를 업데이트 했다고 31일(금) 밝혔다. 더불어, ‘설계자 라이카’가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새로운 월광 극장 ‘무결점 도시’도 추가했다.
신규 월광 영웅 ‘설계자 라이카’는 5성 등급의 빛속성 마도사 영웅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스킬에 자신의 헹동 게이지를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턴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세번째 스킬인 ‘목표를 소거합니다’는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피해 분배 효과를 무시하며 ‘표적’ 상태인 적의 방어력을 80% 관통해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광역 공격이다. ‘표적’은 대상의 받는 피해량 증가시키고 회피율을 감소시키는 약화 효과로 에픽세븐에는 적에게 표적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영웅들이 존재하는 만큼 해당 영웅들 과의 높은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에픽세븐에 등장하는 월광 영웅들의 다양한 배경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하며 알아갈 수 있는 콘텐츠 ‘월광 극장’에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다. 신규 스토리 ‘무결점 도시’에서는 ‘설계자 라이카’를 비롯해 ‘라스트 라이더 크라우’, ‘오퍼레이터 세크레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기존 에픽세븐의 세계관과는 다른 미래 배경의 거대 도시 ‘타라노르’를 무대로 도시의 비밀인 ‘로스트 테크놀로지’와 연관된 다양한 사건을 조사해 나가게 된다.
에픽세븐과 신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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