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업서드 벤처스,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서 'A Better Paradise' 글로벌 비전 공유 2026-06-15

■ 댄 하우저 'Luminaries' 패널 세션서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 IP 확장성 조명 

■ 스마일게이트와 업서드 벤처스 협업 'A Better Paradise' 협업 시너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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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현지시간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페스티벌(Tribeca Festival) 2026'의 스토리텔링 서밋(Storytelling Summit)의 특별 세션으로 열린 ‘루미너리스(Luminaries: Dan Houser's Absurd Ventures)’에 공식 패널로 참가해 댄 하우저(Dan Houser)와의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에 대해 밝혔다.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은 영화를 중심으로 TV·음악·게임·몰입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축제다. 올해 25주년 특별 세션에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의 핵심 창작자로 잘 알려진 댄 하우저와 그의 오랜 파트너인 라즐로(Lazlow)가 참석해 비디오 게임을 넘어서는 세계관 구축과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댄 하우저가 설립한 업서드 벤처스(Absurd Ventures)는 오리지널 IP를 창작해 오디오 픽션, 게임, 코믹스, 도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스마일게이트를 비롯해 도서, 코믹스 분야의 핵심 파트너사들이 자리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특별 세션에 업서드 벤처스의 게임 부문 파트너로 동참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발굴 및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는 이이재 이사가 무대에 올라 스마일게이트가 신규 IP를 바라보는 관점, 전략적 투자자이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협업, 트랜스미디어 전략 등을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이 이사는 업서드 벤처스와의 협업으로 이뤄낼 성과에 대해 더 큰 기대감을 갖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의 오리지널 IP인 '어 베터 파라다이스(A Better Paradise)'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이이재 이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를 만들어 온 댄 하우저, 업서드 벤처스와 한 무대에서 협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과감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키워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일게이트는 단순한 퍼블리싱 파트너를 넘어 창작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어 베터 파라다이스(A Better Paradise)'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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