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서비스 100일 맞아 출석 이벤트 등 푸짐한 혜택이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 실시
■ 구글이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게임 경쟁부문 우수상 수상
[2018-1207]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정식 서비스 시작 100일을 맞아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금) 밝혔다.
지난 8월 30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어느새 서비스 100일을 맞은 에픽세븐이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출석할 때마다 성약의 책갈피, 골드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가 시작된다.
또한, 도전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머라고라’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 머라고라’, ‘도전! 고블린’이 오는 12월 13일(목)까지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100일을 기념해 도전 고블린 콘텐츠의 참여 가능 횟수를 1일 1회로 상향한다.
한편, 에픽세븐은 지난 5일 구글이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게임’ 경쟁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게임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를 빛낸 게임’은 구글이 매년 혁신성, 대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론칭 이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에픽세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이상훈 실장은 “이용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정식 서비스 100일과 함께 올해를 빛낸 게임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게 되었다”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여겨주시고 많은 혜택 받아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에픽세븐에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epic7)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picSev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