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론칭 5일만에 매출 5위 달성… 데빌메이커 이후 최고 순위
■ 非 MMORPG 게임으로 최고 순위에 올라, 향후 성과 기대
[2018-0903]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후 5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5위에 올랐다고 3일(월) 밝혔다.
에픽세븐은 30일 정식 출시 이후 2D 게임의 정수를 보여주는 미려한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역동적인 전투 등에 대한 호평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확산 되며 지난 주말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
이에 9월이 시작 되자 마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4위까지 올랐으며, 3일 현재 오전 기준 양대 마켓에서 모두 매출 순위 5위에 랭크 됐다. 인기 순위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위까지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호평이 실제 수치로 입증 됐다.
에픽세븐은 2D 그래픽과 수집형 RPG라는 키워드로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론칭 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모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PLAY THE ANIMATION’이라는 슬로건과 딱 맞아떨어지는 화려한 연출이 재미를 더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은 “에픽세븐은 MMORPG가 아닌 장르의 게임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2D 그래픽의 정수를 모두 담아낸 게임이니,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epic7)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picSev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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