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팜 입주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 통해 법무멘토링(법률자문) 진행
■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 실무 및 외부 전문가 통해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확실한 지원
[2018-0614]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이 법무법인 바른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으로 다가서는 길을 넓혀주기 위해 ‘오렌지팜 법무 멘토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양동기 대표와 법무법인 바른 김재호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렌지팜 내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법무멘토링과 상시적인 1:1 법률 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실제 오렌지팜과 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4월 23일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5가지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한 일일 법무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본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지분 분쟁이나 특허 출원, 사업 관련 법적 해석, 인사∙노무, 각종 계약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과 관련된 고충을 상담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표는 “법무법인 바른과의 업무협약으로 오렌지팜 내 스타트업들이 법무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바른 김재호 대표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의 20년 간 쌓아 온 최고의 기업 법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밝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 사회를 일구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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