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리 3세와 결혼 후 첫 어린이날…사브리나 여왕이 선보이는 첫 선물
■ 풍선 터지기 전 10분, 터진 뒤 10분 한정된 시간에 쏟아지는 선물 폭탄!
[2018-0425]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인 ‘풍선을 키워라’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4일 정기점검 전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맞아 동화나라 런너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주고자 사브리나 여왕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로 유저들이 모은 공기로 풍선을 터뜨리면 선물이 쏟아진다는 내용이다.
테일즈런너 유저들은 게임 내 달리기를 할 때마다 공기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해당 포인트로 풍선을 부풀릴 수 있다. 풍선이 클수록 보상도 좋기 때문에 많이 뛰고 포인트를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풍선이 터지기 10분 전에 전체 공지로 유저들에게 알람이 전해지고, 풍선이 터진 뒤 단 10분 동안에만 선물을 찾아갈 수 있어 긴장감도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겨울방학 테마였던 ‘꽃보다 기사’의 인기 맵이었던 ‘비밀번호를 찾아줘’를 정규 맵으로 새로 등록됐다. 꽃보다 기사 테마가 종료된 뒤에도 유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어린이날 한정 메이코인 뽑기판을 추가했고, 유저들에게 동심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삐약이 스쿨 패키지’도 출시했다. 또한, 신규 아이템인 일루젼 캡슐을 출시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이번 이벤트로 테일즈런너 유저들이 사브리나 여왕의 다채로운 선물을모두 받아가길 바란다”라며 “유저들의 성원으로 비밀번호 맵을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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