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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멤버십 인디게임 부문 16기 론칭 워크숍
소통과 협업으로 인디게임 창작의 포문을 열다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스마일게이트멤버십(Smilegate Membership, 이하 ‘SGM’) 인디게임 부문16기 론칭 워크숍이 열렸다. 6개월 간 SGM 여정을 함께할 15개의 인디게임 창작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각 팀이 제작 중인 인디게임을 시연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또 SGM 선배 기수와 16기 팀원들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창작자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론칭 워크숍 현장을 전한다.설렘 가득한 첫 만남서강대학교에 위치한 …
[SGM] 창작 열정을 실현시켜주는 페이스 메이커!
시간은 쌓이는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지나친 인연이, 무심코 걷던 길이 그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을 만든다. 그래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은 소중하다.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도전을 이어간다. 실패를 반복한다. 하지만 연속되는 실패의 과정은 시간 경험치가 된다.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전에 없던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각기 다른 영역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박우빈 파트장은 스스로 “우리는 페이스 메이커일 뿐”이라 말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 하나. 어찌됐든 새로운 콘텐츠를 세상에 보여…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⑤카셀게임즈 편: 2020년, 쥐들의 도시로 초대합니다 ‘래트로폴리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청춘은 이들처럼, 그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과 서비스는 출시까지의 개발 과정이 초기 성과를 좌우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은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및 폴리싱 과정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셈이다.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난 1월 9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0기의 ‘오픈 베타 데이(Open Beta Day)’ 및 최종 수료식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종 결과물 시연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자의 가능성을 지원하다, 2021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공모전 Meet up&시상식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 날 인디게임 하나를 만들어라!”한 동안 게임 업계에서 돌던 말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디게임 산업은 급성장을 이루며 소위 말하는 대박 게임들이 등장했다. 샌드박스 인디게임의 대명사인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2조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으며, 1인 개발자가 만든 <스타듀밸리>의 경우에도 1,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하지만 성공 이면에는 언제나 실패 또한 있기 마련이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인디게임 시장이 과포화되며 인디게임과 세기말(Apoc…
[아시아 경제] [AI혁명](34) AI에 인간 감정 담는다…스마일게이트
“사람 같은 AI, 재밌는 AI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스마일게이트의 인공지능(AI) 연구는 다르다. 많은 게임사들이 AI 연구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은 AI의 역할을 게임 내로 한정 짓는다. 더 원활한 게임 운영, 게임 속 콘텐츠 개발 등에 AI가 활용된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는 인간의 슬픔과 기쁨 등 감정 요소를 AI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I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스마일게이트는 2020년 AI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한우진 센터장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스마일게이트의 AI 연구를 이끌…
[뉴시스]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날개짓'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날개짓을 시작한다.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PC·모바일·콘솔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크로스파이어' 등 기존 IP의 견고한 흥행과 '로스트아크'의 역대급 역주행에 힘입어 1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했다.나아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를 지향하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외연 확장을 예고…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오렌지팜] 열정의 선순환을 이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는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밝고 건강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0년 청년 창업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오렌지팜을 공식 출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오렌지팜오렌지팜은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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