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팩트 시트
Social
Impact
창의 창작 연구소
스타트업 Garage
희망 플랫폼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Global
News
Global News
Smilegate RPG
에 관한 검색결과
17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7)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감독 이명세
“유치하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사라져야 한다! 누구는 별 반개도 아깝다고 했어요.(웃음)” 1989년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이 개봉했을 때, 그는 당시 한국 영화 평론가들에게 말 그대로 “무참히 까였”다. “키치하다는 건 그나마 점잖은 평가였어요. 사실 <개그맨>은 흥행에선 실패했으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죠. 그런데 창작자는 근본적으로 박스를 뚫고 나가려는 사람들이에요. Think outside of the box!”당시 한국 영화계의 대세였던 ‘리얼리즘’ 문법을 과감히 뚫고 나온 …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2. 가상현실(VR), 신기하기만 했던 기술에서 ‘진짜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가 된 사연 [털게요]
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VR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서머레슨'을 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한 그 날카롭다던 첫 키스의 맛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다. 첫 키스는 액정맛. 그거면 충분했다.히카리… 그녀는 그저 빛….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2016년 E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테크데모 '프로젝트M'을 했을 때에는 VR 기술이 게임에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의 갑부 빌게이츠를 만들고 BTS를 안달나게 한 '이것'의 정체는?
IP를 아시나요?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누구나 IP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대. 하지만 IP의 범위는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알쏭달쏭한 IP의 정의와 기초 지식부터,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서 IP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메가 IP’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것인지 IP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1화 :IP를 아시나요?2회 :콘텐츠 IP, 왜 21세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부를까요?3회 :메가 IP, 어떻게 …
로스트아크 콘서트 11시간의 기록 (下)
무대의 막이 오르고, 지휘자가 등장해 오프닝으로 40초 정도의 짧은 MFX 메들리로 공연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다음으로 금강선 디렉터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터졌다.2020년 1월 감사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모험가들과 만난 금강선 디렉터는 반가운 마음에 1, 2, 3층 좌우 관객석 모두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금강선 디렉터에게도 모험가들에게도 오랜만에 직접 대면으로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11년 전, 개발자도 3~4명이던 로스트아크 태동기 시절.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와 농담 삼아 나…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온택트 시대, 행사를 대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 스마일게이트가 찾은 ‘온택트’라는 해답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로 업무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나누는 약속을 잡기도 어려워졌다.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우리는 ‘랜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화상 회의는 어느새 일상적인 업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되고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또한 각자 음식과 술을 …
약속을 지키는 로스트아크, 이번에는 손편지로 유저를 감동시키다
|로아온, 유저의 인증글로 이어지다지난 12월 19일.로스트아크의 2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로아온이 로스트아크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트위치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지난 행사 자세히보기)이날 행사는 4시간에 이르는 긴 생방송 시간 동안 동시 시청자 수 3만 6천 명, 실시간 검색어 8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0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오케스트라부터 성우진까지 참여한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2021년 로드맵 발표, 퀴즈 이벤트, 실시간 Q&A 등의 순서로 진행된 로아온은 온택트 시대에 유저들과 함께 진정…
유저들의, 유저들에 의한, 유저들을 위한 로스트아크의 특별한 2주년 이벤트
로스트아크가 정식 론칭 2주년을 맞았다. 로스트아크는 정식 서비스 시작 직후 동시 접속자 수 35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MMORPG로 공고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는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최근 ‘섬 점령전’ 업데이트로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의 첫 번째 로드맵을 마무리한 로스트아크가 2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로스트아크 ‘찐팬’들의 아트 작품, 게임에 등장하다!올해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