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RPG
에 관한 검색결과
867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867)
IP 디스커버리 (7)
Global News (137)
In the Press (41)
프레스센터 (609)
기획리포팅 (1)
스마일 플러스 (8)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60)
트렌드 인사이트 (4)
Yes! We are Ready to Lost Ark. 로스트아크의 위대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PC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 드디어 빛을 보다.무슨 일을 하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섰다. 2018년 11월 7일 오후 2시.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로스트아크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다. 2014년 지스타(G-STAR)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만으로도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 후, 4년의 기다림을 더해 그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론칭을 축하하며 본사 임직원 및 판교 직장인들과 …
FPS 게임 속 균형의 미학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게임 채널에서 하는 중계방송을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은 그 무언가를 알아보고 열광한다. 게임을 하는 이유 중에는 플레이 도중 또는 플레이를 마친 뒤 짜릿한 감동과 전율의 순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때의 놀이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게임은 이제 누군가에게 보편적인 일상이 되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는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게임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개발자들의 기술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문화 요소다. 최근 게임들이 다분히 ‘미학적이고자’ 혹은 ‘예…
저녁 6시, 김 대리는 숨겨둔 오리발을 꺼내 신는다
| 낯선 공간에서 낯익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의외로 새롭다. 직장 동료라면 더더욱! 저녁 6시, 퇴근이다. 직장인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다. 집에 가서 쉬고 싶고,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싶다. 그런데, 회사를 탈출하자마자 직장 동료를 또 만나러 가는 이들도 있다. 회식도, 미팅도 아니다. 사실은 놀러 가는 중이다. 사장님의 취미가 곧 내 취미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욜로(You Only Live Once),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휴식의 가치가 높아지고…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어쩌면 내가 사는 여기는 진짜가 아닐지 몰라."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를 떠올리며 읽어주세요.)여기,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해커로 나름대로 성공한 그에게,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의 요구는 약 둘 중 하나를 골라 먹으라는 것. 재래식 화장실도, 판문점도 아닌 곳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네오(Neo).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주인공입니다.<빨간 약과 파란 약 (출처: W.carter, Wikipedia>…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2. 가상현실(VR), 신기하기만 했던 기술에서 ‘진짜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가 된 사연 [털게요]
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VR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서머레슨'을 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한 그 날카롭다던 첫 키스의 맛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다. 첫 키스는 액정맛. 그거면 충분했다.히카리… 그녀는 그저 빛….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2016년 E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테크데모 '프로젝트M'을 했을 때에는 VR 기술이 게임에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81
82
83
84
85
86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