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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본’ 락스퀘어 조성환 대표 인터뷰 “뻔한 RPG가 아닌 헌팅액션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모바일 헌팅액션 RPG '와일드본'을 지난 10일 정식 론칭 했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에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RPG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 비주얼과 액션을 최소 조작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와일드본’은 모바일에서 헌팅액션 장르의 작품이 드문 상황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것으로, 또 최소 조작임을 강조한 것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이에 ‘와일드본’의 개발사 락스퀘어를 이끌고 있는 조성환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는 자리를 …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HAPPY NEW YEAR 2020! 2019년 스마일게이트에는 어떤 일이?
지난 2019년스마일게이트에는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2019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성공적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2019년에 있었던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주요 소식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에픽세븐,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에픽세븐이 높은 완성도와 일본 정상급 성우 기용 등 현지화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에픽세븐의 글로벌 매출 호조에 힘입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무…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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