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팩트 시트
Social
Impact
창의 창작 연구소
스타트업 Garage
희망 플랫폼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Global
News
Global News
창작
에 관한 검색결과
352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352)
창의 창작 연구소 (47)
인디게임 공작소 (19)
In the Press (38)
스타트업 Garage (8)
프레스센터 (182)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41)
팩트시트 (5)
희망플랫폼 (12)
스마일게이트 AI센터가 캠퍼스 속으로!
기업과 대학의 윈-윈 교류, 서강대학교 스마일게이트 AI센터 특강에 가다지난 4월 27일, 서강대학교 스마일게이트 AI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다. 서강대학교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의 실제 수업 시간에 스마일게이트 AI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것이다. 그 현장을 들여다본다.엔터테인먼트를 더 재밌게 만드는 기술봄기운 가득했던 4월의 오후, 서강대학교 포스코 프란치스코관에 젊은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들이 향한 곳은 9층에 자리한 스마일게이트 AI센터. 스마일게이트에서 실제 인공지능 관련 업무를…
스마일게이트가 활짝 열어 준, 음성인식 AI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
스마일게이트가 활짝 열어 준,음성인식 AI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2023 한국어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박정균 | 서강대학교 대학원 DHE 석사과정스마일게이트가 지원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또 한 번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와 서강대학교 AI 융합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커리큘럼 ‘디지털 휴먼&엔터테인먼트(Digital Human&Entertainment, 이하 ‘DHE') 트랙을 밟고 있는 박정균 학생(석사)이 ‘2023 한국어 인공지능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왕의 남자’ ‘사도’ ’자산어보’ 영화감독 이준익
“게임은 인류의 본능이에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게임’ 즉 ‘놀이’ 본능을 갖고 태어납니다. 고도의 기술과 광대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현대의 ‘게임’은 전 세계 유저를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불러 모았죠. 앞으로 필요한 건, 그 세계를 차별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미 스토리텔링이라는 원천 기술을 둘러싼 전쟁은 시작됐어요.”듣는 순간, 머릿속에 전구 하나가 반짝 켜지는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변별력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스토리텔링’이 ‘원천 기술’이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가 시도하는 새로운 모델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것에서 비롯된 고사로, 교육과 학습에 있어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예로부터 이어져 오는 가르침은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더 나은 교육 환경으로 이사를 하거나, 좋은 학원과 학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이렇게 교육열이 높아지는 한편, 양질의 교육 환경이나 자기발견의 기회로부터 점차 소외받는 곳도 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필수 복지 서비스…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감독 이명세
“유치하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사라져야 한다! 누구는 별 반개도 아깝다고 했어요.(웃음)” 1989년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이 개봉했을 때, 그는 당시 한국 영화 평론가들에게 말 그대로 “무참히 까였”다. “키치하다는 건 그나마 점잖은 평가였어요. 사실 <개그맨>은 흥행에선 실패했으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죠. 그런데 창작자는 근본적으로 박스를 뚫고 나가려는 사람들이에요. Think outside of the box!”당시 한국 영화계의 대세였던 ‘리얼리즘’ 문법을 과감히 뚫고 나온 …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승리호' 영화감독 조성희
“게임의 영화, 드라마화는 영화 엔터테인먼트계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만들 것”“창작은 좀비의 손가락으로 하는 일이에요.” 조성희 감독은 해사하게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창작의 ‘1원칙’을 이야기한다. “많은 분이 창작은 마치 악마와 거래를 한 천재가 불현듯 떠오른 영감에 휩싸여 하룻밤 만에 훌륭한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상은 ‘고시 공부’에 가깝다고 할까요. 창작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죽도록 안 써져도, 그냥 앉아서 마치 좀비처럼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계속 쓰는 거죠. 안 믿고 싶으시겠지만요.”(웃음)천…
AI
창작
자들을 위한 꿈의 발판! SGM AI 부문 1기 수료식
음성 AI, 검색 AI, AI 교육… 어제는 보지 못했던 AI 기술이 다음날 아침이면 새롭게 등장하며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은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바꾸며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AI 분야에 더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발을 들일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퓨처랩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AI 부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SGM AI부문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 500만 원의 …
창의·
창작
DNA로 완성한 CFS 티저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CFS 2021이 시작되기 전 CFS 공식 SNS에 ‘ROAD to Champion’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재 됐다. 지난 2013년 첫 대회 우승팀인 iG를 시작으로 CFS 2020 우승팀인 칭지우 이스포츠 클럽까지 총 9개의 우승팀 로고를 하나씩 스쳐 지나가고 올해 대회 우승팀이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끝나는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이다.다른 CFS 영상이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반면, ‘ROAD to Champion’은 각 팀 로고를 색칠한 페인트의 거친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지난 아홉 번의…
‘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SGM은 끝났지만, 이들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지난 1월 7일, 멈추지 않는 창작 욕구와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프로그램 창작부문 11기 참가 팀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년 차에 접어든 SGM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수료한 팀만 총 79팀, 창작자는 340명에 이른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팀 타파스…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