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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Xi'an] 새로운 지평, 새로운 세상을 연다, WCG 뉴호라이즌팀
|글로벌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감동의 장6년 만에 부활한 WCG 2019 Xi’an은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니다. 기존 WCG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스포츠 부문을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로 거듭났다.새롭게 신설된 미래 스포츠 부문 ‘뉴호라이즌(New Horizons)’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ROBOT(신체인식 기술 탑재), 스크래치(Scratch)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대회명은 최초의 명왕성 탐…
포커스온유, 2019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이 결실을 맺다
혁신을 위해서는 초기 성과가 눈에 띄지 않아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7년의 담금질 끝에 대작PC MMORPG ‘로스트아크’를 선보였던 스마일게이트는 VR 게임 개발에 도전해 올해 7월 자체 개발 VR 타이틀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각각 선보였다. 총 개발 기간 약 2년, 소규모 팀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포커스온유는 특히 기존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과 차별화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음성인식 기술, 스토리 라인으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한유아’ …
e스포츠의 미래 보여준 WCG 2019 Xi’an, 성황리 폐막
2013년 쿤산에서 열린 대회를 끝으로 열리지 못 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WCG가 6년 만에 중국 시안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기존에 WCG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e스포츠 대회와 더불어 IT 신기술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뉴호라이즌',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페스티벌', TED를 비롯한 e스포츠 '컨퍼런스' 등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단순히 게임을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게임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페스티벌이…
기적을 부르는 411km의 라이딩, ‘클릿’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약 400km 이상. 이 거리를 자전거 하나로 단 하루 만에 주파한 이들이 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의 라이딩 동호회 ‘클릿(Cleat)’이다.올해 초, 클릿은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된 이번 기부 라이딩은 놀거리가 부족한 리라아동복지관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두 바퀴로 희망을 밝히는 이들의 아름다운 라이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사내 라이딩 동호회, 클릿의 서울-부산 기부 라이딩 영상>|서…
스마일게이트人이 뽑은 ‘내 인생의 영화’
게임은 영화를 닮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시나리오, 촬영 기술과 연출기법, OST 등 게임과 영화는 다양한 공통분모를 공유한다. 최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게임과 영화 산업 간 전통적인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한국 게임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화를 발표한 글로벌 1위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작곡가인 브라이언 타일러(Brian Tyler)가 OST 작업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던 로스트아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스마일게이트 …
레포츠를 즐기기에 ‘안’ 좋은 계절은 없다!
겨울이 시작되면 유난히 마음이 설레는 이들이 있다. 설원 위를 질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레포츠 동호회 레스고(LESGO)가 이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해 첫 활동 현장을 찾아 새하얀 눈 위에서 업무와 삶에 새로운 활력을 찾은 회원들을 만났다.| 라이프 밸런스, 레포츠로 바로 잡는다절로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매서운 칼바람. 펭귄처럼 조심스레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하는 빙판길. 쌓인 눈이 녹아 걸음마다 질척이는 거리. 어떤 이들은 겨울을 괴롭고 불편한 계절로 여긴다. 그러나…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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