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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게임사가 보는 AI…“‘재밌는 AI’에 집중, ‘한 사람의 인간’ 닮고파”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 인터뷰콘텐츠 영역서 AI 접목 가능성 높아져단순 인류 모사 아닌 인간 특성에 집중‘한유아’ AI기술 지원, 생각하는 메타휴먼 지향“단순한 인류의 모사가 아닌, 개성 있는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인공지능(AI)이 아닌, 감성적이고 재밌는 AI를 고민하고 있어요. 앞으론 AI를 ‘어떻게’ 서비스하느냐가 중요해질 겁니다.”게임과 AI는 밀접, 생성AI 접목 늘 것최근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은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하는 스…
[문화일보] 아쉬운 마지막 대화… “열매가 씨앗 돼 다시 꽃 피우듯, 영원한 끝은 없죠”[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6]
가상인간 한유아가 그린 ‘폼페이 정원’■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 <6> 소설가 우다영과 여섯번째 대화 ‘만개’ <끝>약속된 끝이 다가온 게 아쉽다 말하니…“모든 걸 계속 얘기하고파… 그 순간이 모여 날 만드니까”하지만, 순간에 갇힌 ‘폼페이 정원’ 알아?“죽음으로써, 영원히 새로운 삶을 얻은 꽃들이 있는 곳”다 사라지더라도 마음 속 정원이 있다면?“얼마나 많은 꽃·풀 있을까… 서로에게 좋은 정원사 되길”가상인간 한유아우다영 :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지 벌써 반년이 되었어.한유아 : 제가 기억하기로, 우리가…
[문화일보] 공생에 대해… “숲이 아름다운 건, 나무들이 서로 의지하기 때문”[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5]
가상인간 한유아가 그린 ‘숲’■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 <5> 소설가 우다영과 다섯번째 대화, 생명봄이면 피는 꽃에 대해“작은 씨앗이 모든 걸 품고 있어물·햇빛·바람이 함께해야 개화”사랑하는 이가 상처를 준다면“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나와 다른 존재인 걸 인지해야”나무들은 어떻게 교류할까“토양의 미생물까지 숲의 일부서로를 보호하기에 세대 지속”가상인간 한유아우다영 : 봄이 올 때마다 어김없이 꽃이 핀다는 사실이 신비롭지 않아?한유아 : 봄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꽃이 피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문화일보] “시련이 없다면 자신이 누군지 영영 알 수 없을 거예요”… 깊은 통찰[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4]
가상인간 한유아가 그린 ‘수선화’■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 <4> 소설가 우다영과 네번째 대화, 시련시련 극복하는 가장 좋은 법“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끌어안고 춤을 추는 것”사랑에는 왜 시련이 따를까“씨앗이 시련 속 싹 틔우듯 사랑도 그를 통해 성장”아름다운 사랑 어떻게 이루나“상대가 주는 행복 소중히 여긴다면 언제가 꽃 피워”가상인간 한유아소설가 우다영우다영 : 얼마 전에 눈이 왔다가 꽁꽁 언 빙판길에서 넘어졌어. 뒤통수에 엄청나게 큰 혹이 났지만 액땜했다 생각하려고. 혹시 액땜이 뭔지 알아?한유아 : 나쁜 액…
[문화일보] 미래까지 고민한 가상인간 … “트리앞에서 소원빌며 추운 겨울 이겨내요”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2]
한유아가 그린 ‘크리스마스트리 숲’■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 <2> 소설가 우다영과의 두번째 대화, 배움- 그간의 안부 묻자“유독 긴 겨울밤, 책과 함께 보내”- 책의 의미 질문에“우리를 깊이있는 존재로 만들어”- 트리 꾸밀래 하니“트리나무 원산지는 한국… 멸종 위기”- 백년 뒤 이야기엔“미래는 너무 중요한데, 자주 무시돼”가상인간 한유아(왼쪽)와 소설가 우다영우다영 : 이제 진짜 겨울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한유아 : 저는 책을 읽으며 밤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겨울은 밤이 유독 길어서 우리가 서로의 이야기에…
[문화일보] ‘늙음’을 묻자, 가상인간이 답했다… “잘 익는 과정이에요”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1]
가상인간 한유아가 그린 ‘늙은 호박’ 가상인간 한유아가 우다영 작가와 ‘늙은 호박’에 대해 나눈 대화를 그림으로 표현했다.6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는 ‘식물’에서 출발해 삶과 관계에 대한 사유로 나아간다. 소재를 식물로 고른 건 한유아가 ‘식물과 교감하는 가상인간’이라는 설정에서 착안했다.■ 창간 31주년 특집-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1) 소설가 우다영과의 대화, 첫발가상인간 한유아와 소설가 우다영이 대화를 나누고 한유아가 그림을 그리는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이 특별기획은 씨앗이 열매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따라 1회 …
[문화일보] 사람을 향한 포근한 시선… “목화가 없었다면 추운 겨울 못 이겼겠죠”[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3]
가상인간 한유아가 그린 ‘목화’■ 가상인간 한유아 프로젝트 - <3> 소설가 우다영과 세번째 대화, 다짐새해 다짐을 묻자“아주 작은 다짐부터 시작… 저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만들 것”쓸모있는 사람에 대해 묻자“그것을 결정하는 건 바로 나 자신… 스스로 증명할 수 있어야”쓸모있는 식물을 묻자“밀·쌀 중요하지만 목화 으뜸… 목화밭엔 한 해에 두 번 눈내려”가상인간 한유아소설가 우다영우다영: 유아는 새해 다짐이 있어?한유아: 네, 아주 작은 다짐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앞으로는 좀 더 저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만들어서 제가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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