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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튜디오 기부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2019 스마일데이(SMILE DAY)
스마일게이트 직원들을 부르는 말은 임직원 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기부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2019년동안 함께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감하는 따뜻한 점심이 열렸다.이제는 3년 차가 된 스마일데이(SMILE DAY), 2018년보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작년에 진행하던 퓨처랩이 아닌 스마일캠퍼스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겼다. 레드 드레스코드로 더욱 열정 넘쳤던 그들의 따뜻한 점심 시간을 함께했다.<스마일캠퍼스 대강당에 임직원 봉사…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11기 OPEN BETA DAY 현장
누구에게나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꿈이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이하 SGM)을 통해 그러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돕는다. 결과물이 눈부시지 않아도 좋다. SGM의 목표는 실력과 인격, 에너지를 두루 갖춘 창작자들이 하나의 결과물을 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고, 여러 노하우를 아낌없이 베풀 줄 아는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는 것이다.|나무를 키우는 멘티, 숲을 보는 멘토SGM 11기의 여정이 시작됐다. 최종 선발된 16개 팀 53명은 365일 24시간 개방된 연구 공간부터 창작 연구비, 현직 개발자…
게임회사에서 직접 경험하는 청소년들의 게임·콘텐츠 개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직업체험, 꿈을 코딩하다!
|제주 청소년 150명, 게임 개발자가 되다!이른 아침, 부슬부슬 내리는 빗줄기를 뚫고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 도착했다. “와- 엄청 크다”, “되게 자유로워 보이는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청소년들은 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가 초청한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다.<임직원 창작공간 ‘오렌지캠퍼스’, ‘모션캡처룸’ 등 스마일게이트 사옥을 둘러보는 제주 청소년들>이번 방문은 게임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을 통한 창작의 기회가 많지…
미래의 창작자를 만나다
|그동안 개발한 우리 게임, 플레이하러 오세요!<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 찾아온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지난 7월 16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144명이 33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선보이는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시연회에서 벗어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의 기획, 준비과정을 거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연회가 진행됐다.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개발 및 VR, IoT 관련 실무를 교육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의 개…
[카드뉴스] 위트 넘치는 스마일게이트人의 말말말
지난 5월 31일, 스마일게이트의 전사 워크숍인 '2019 열정워크숍'이 진행됐다.이날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각자 원하는 문구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워크숍에 참석했는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답게 통통 튀는 재미있는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위트 넘치는 스마일게이트人들의 티셔츠 문구를 유형별로 살펴봤다.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윈터데브캠프
|윈터데브캠프(Winter://Dev.Camp), 지식과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윈터데브캠프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미래의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개발자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타 기업에서 진행하는 유사 프로그램들은 보통 정형화된 일련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일게이트의 윈터데브캠프는 서로 간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캠프 첫 시간…
[직무 인터뷰] 스마일게이트를 지키는 상상력
일반적으로 기업의 법무팀은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조직이다. 흔히 접하는 드라마와 영화 속 법무팀의 일상이 어쩐지 차갑고 냉정할 것만 같은 모습을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같은 편견은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눈 녹듯 사라졌다. 가장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단번에 ‘상상력’이라는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법무팀 윤성민 대리를 만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법무팀의 업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인터뷰]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법무팀 윤성민 대리<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법무팀 윤성민 대리>…
판교에 이런 맛집이? Eat’s a Nice Day!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단순히 한끼 때우는 시간일 수도 있고, 업무의 연장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라도 모든 직장인들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오늘 뭐 먹지?”판교 역시 주변 지리에 너무 익숙해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숨겨진 맛집들이 존재한다. 이런 맛집들을 직접 다녀와 시식하고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과 스마일넷을 통해 맛집 정보를 나누는 특별한 정보 제공자가 있다. 사내 게시판에 ‘EAT’s a Nice Day’를 연재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김강민 파트장이다.그를 만나 평…
나는, 회사에서 프로 골퍼를 꿈꾼다
스코틀랜드 속담 중 ‘그 사람의 됨됨이는 18홀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골프는 레저와 사교의 중간 어디쯤 자리한 스포츠다. 몇 년 전만해도 소수의 동호인들이 즐기던 ‘그들만의 리그’ 였지만 스크린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의 범주에 속하게 됐다. 주변의 동료나 지인들 가운데 골프 이야기를 꺼내는 이들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복지제도 중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역시‘스크린 골프장’이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에 위치한 골…
레포츠를 즐기기에 ‘안’ 좋은 계절은 없다!
겨울이 시작되면 유난히 마음이 설레는 이들이 있다. 설원 위를 질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레포츠 동호회 레스고(LESGO)가 이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해 첫 활동 현장을 찾아 새하얀 눈 위에서 업무와 삶에 새로운 활력을 찾은 회원들을 만났다.| 라이프 밸런스, 레포츠로 바로 잡는다절로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매서운 칼바람. 펭귄처럼 조심스레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하는 빙판길. 쌓인 눈이 녹아 걸음마다 질척이는 거리. 어떤 이들은 겨울을 괴롭고 불편한 계절로 여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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