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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방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팜 모든 센터에서는 주기적인 방역 작업 및 안내문과 손소독제 비치, 입주사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렌지팜 방역 작업 모습><오렌지팜 출입 통제 안내문>오렌지팜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입주사들을 위해대용량 손세정제, 면역력 증가를 위한 비타민, 푸짐한 간식 등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오렌지팜에서 준비한 응원의 선물 꾸러미><선물을…
[오렌지팜] 열정의 선순환을 이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는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밝고 건강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0년 청년 창업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오렌지팜을 공식 출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오렌지팜오렌지팜은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청년 창업가에게 갖는 남다른 의미, '플레이하드'
Easy to play, hard to stop!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 참신한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모토다. 오렌지팜 입주사 출신으로서, 현재는 8명의 구성원과 힘을 모아 플레이하드를 이끌고 있는 신중혁 대표를 만나 보았다.[인터뷰]플레이하드 신중혁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좋아한다.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 청년 창업의 씨앗, 전주에서 꽃피우다
지난 12월 10일, 오렌지팜 전주센터가 문을 열었다. 스마일게이트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초센터, 신촌센터, 부산센터에 이어 국내에 네 번째로 설립한 창업 지원 인큐베이션 센터다.이날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식에 이어 전주창업경진대회와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아래 영상에 담았다.|스마일게이트 X 전주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다<(우측부터 세 번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이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렌지…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를 만든 사람들
대학생들에게 ‘개강 런웨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평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코디나 스타일링을 조언해주고 평가하는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의 개발사 플록스 이은성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플록스 이은성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플록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패션’과 ‘팀’이다. 먼저 패션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설립하게 됐다. 예전에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할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전 직장에서도 클라이언트로 패…
[오렌지팜] 자동 사냥 게임에 질렸다면? 전략 어드벤처 게임 ‘드레이크&트랩’를 주목해보자
신선한 게임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드레이크마운트의 주재학 대표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인터뷰]드레이크마운트 주재학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여러 사업 부서로 옮겼지만, 이게 진짜 사업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벤처와는 다른 것 같았다. 고객보다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원인도 모른 채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이후 한 벤처 기업에 들…
[오렌지팜] 두브레인,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4년에 출범해 스타트업에게 입주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팜에 입주하면 업무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사업 멘토링,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오렌지팜에 둥지를 튼 두브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인지치료실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지 발달 연구소와 협업해 7세 이하 아동을 위한 인지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인지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인지 발달이 …
[오렌지팜] 지금까지 이런 미들웨어는 없었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미들웨어 개발사 ‘애포샤’
아마존 사이트의 처리 속도가 1초 지연될 때 매출 감소량은 약 10%에 달하며, 구글의 검색 결과가 0.5초 지연되면 트래픽이 약 20% 감소한다. 이 때문에 ICT 기업들은 속도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최근 오렌지팜에 새롭게 입주한 애포샤(apposha)는 기업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 ‘AppOS’를 개발 중에 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오렌지팜 입주를 확정한 끈기와, 미들웨어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애포샤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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