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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육성 등 게임 창작자 전폭 지원"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어린이·청소년 창의 워크숍 열고청년 창작팀 서포트 멤버십 운영인디게임의 장 '버닝비버'도 성료올해 창작자 육성프로그램 고도화"창의적인 어린이나 청년 창작자가 많아진다면 향후 게임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 더 나아가 미래세대가 꿈꾸는 삶의 선택지를 넓히고, 그 꿈을 좇아갈 때 필요한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사진)은 8일 "퓨처랩을 통해 창작자 교육부터 투자 지원, 기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이렇게…
[머니투데이] 위기의 시대, 멘토에게 길을 묻자
[UFO칼럼]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지금 글로벌 경제는 여러 악재로 요동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 치솟는 인플레이션, 강달러로 인한 통화가치 하락 등으로 휘몰아치는 퍼펙트 스톰에 출렁거리고 있다.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악재가 겹쳐지며 글로벌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형국이다.이렇게 경기가 둔화된 상황에서는 경제 활동 주체인 기업 역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등 과거 IMF 사태처럼 사회 곳곳에서 적신호는 …
[한국일보] 학대받고 버려진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손 내민 '누구도 안 할 일' 한 게임회사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피해 아동 중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놓여스마일게이트, 인지·심리치료 인프라 지원임직원은 롤모델 되어주고 자립의지 심어줘게티이미지뱅크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화제 속에서 끝났다. 이 드라마를 보고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 박모 차장은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이 생각났다고 했다. 박 차장은 5년째 결연 후원하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가명·13)이를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우영우랑 엄청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몰라요', '아빠' 두 마디밖…
[이데일리] 창업지원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
…8년간 기업가치 1.8조 창출
권혁빈 창업주 철학 담긴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2014년부터 281개팀 지원, 기업가치 대폭 성장500억 이상 가치 기업도 15곳→27곳으로 확대.창립20주년 맞는 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 강화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창업팀들이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 공간에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있다.'발굴한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 1조8000억원, 누적 투자유치액 4600억원’.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창출한 지난 8년간의 성과다. 국내 게임사로선 드물게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면서 창업 생…
[아시아 경제]
스마일게이트
"창업 명가 만들겠다"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8년간 300여팀 창업 도와50여곳 기업가치 100억 넘어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창립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가 ‘창업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8년간 약 300팀의 창업을 도왔다.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니콘 기업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육성의 초석을 쌓고 있다.21일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지난 8년은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 당시 받은 지원을 청년들에게 돌려주자는 진정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스마일게이트는 창업 후 첫 매출이 생기자마자 …
[뉴시스]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날개짓'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날개짓을 시작한다.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PC·모바일·콘솔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크로스파이어' 등 기존 IP의 견고한 흥행과 '로스트아크'의 역대급 역주행에 힘입어 1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했다.나아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를 지향하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외연 확장을 예고…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
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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