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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지나치게 개인적인, 생각보다 대중적인: 스마일게이트 독립출판 워크숍
스마일게이트는 인재개발팀의 자기개발 플랫폼 ‘Smile Learning Universe’와 퓨처랩의 창의·창작 프로그램 ’C.L.A.P(Creative Learning and Play)’을 통해 임직원의 창의력 발견과 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진행된 독립출판 플리마켓에 이어 ‘지나치게 개인적인, 생각보다 대중적인’이라는 주제 아래 독립출판 <Zine>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탄생한 개인적 취향과 애정이 담긴 창작물 다섯 작품을 영상에 담았다.|독립출판 <Zine> 워크숍 창작물 No. …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④클라썸 편: 손 들고 질문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미래의 창작자를 만나다
|그동안 개발한 우리 게임, 플레이하러 오세요!<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 찾아온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지난 7월 16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144명이 33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선보이는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시연회에서 벗어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의 기획, 준비과정을 거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연회가 진행됐다.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개발 및 VR, IoT 관련 실무를 교육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의 개…
임직원의 자아를 실현시켜주는 기업… 세상에 하나뿐인 팝업서점
디지털 시대에도 책이 주는 매력은 여전하다. 수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책장을 넘기는 소리를 들으며, 또 중요 문구에 밑줄을 긋는 등 남다른 ‘멋’을 부릴 수 있다. 최근 이런 멋을 부릴 줄 아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1인 출판사와 독립서점 등 독립출판의 길이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이 같은 독립출판을 회사가 지원하고 직장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곳이 있어 현장을 찾아봤다.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사옥 로비, 이 곳에 작은 서점이 열렸다. 세상에 하나뿐인 팝업서점이라고 …
#4. 와… 왜 이렇게 할 게임이 없냐… 게임 불감증? (게임 몇 백개 있는 라이브러리를 뒤적거리며) [털게요]
봄이다. 꽃이 폈다. 개나리는 만개했고 벚꽃도 흐드러지다 못해 철쭉에게 대권을 넘겨주고 있다. 전국의 온갖 제방과 동산에서는 꽃축제가 열린다.평일에는 안 피곤한 척 끌려나가고 주말에는 즐거운 척 꽃놀이에 끌려나가야 한다. 게임을 못 한다. 지옥이다. 솔로도 안전하지 않다. 어차피 떨어질 꽃 빨리 떨어지라고 기우제라도 지낼라 치면 하하호호 꽁냥꽁냥 다니는 커플을 보면서 싱숭생숭하다 못해 뚝딱거린다. 가슴이 아리다. 언젠가 노래 부르는 아는 형이 그랬다. 봄이 좋냐고. 꽃잎도 떨어지고 너네도 떨어진다고. 근데 안 떨어지더라…거봐 떨어지…
VR 활용의 다양한 가능성
|#1.혈액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7살 딸을 가상현실(VR)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운 딸이 생전의 목소리와 몸짓 그대로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살아 숨 쉬는 듯한 딸의 모습에 목이 멘다.최근 MBC에서 방영된 특집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이야기다. 떠나간 딸 나연이를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여러 기술이 쓰였다. 남겨진 사진과 영상에서 얻은 아이의 목소리, 몸짓, 말투를 분석했다.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모델로 VR 속 나연이의 모습을 만들었고, 모션 캡처와 음성인식, 딥러닝 등으로 딸의 숨결을 엄마에게 돌려주었다. 제…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VR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가상현실(VR)은 오래된 미래다. VR은 높은 시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와 환멸이 반복되며 대중화 직전의 문턱에서 맴돌았다. 마치 가능성만 확인받은 채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하곤 하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 하지만 여전히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은 시장 가능성을 보고 VR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또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대중화 문턱에 서 있는 VR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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