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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으로 우뚝 서다
|2019 대한민국 게임의 중심에 선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가 2019년 대한민국 최고 게임의 영예를 안았다. 로스트아크는 대통령상인 대상을 포함 인기 게임상과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캐릭터)을 휩쓸며 총 6관왕에 올라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다관왕이 됐다.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해 모바일게임에 내줬던 왕좌를 PC온라인 게임이 되찾을 수 있었다.7년의 개발 기간과 1,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로스트아크'는 국산 초대형 PC온라인 MMORPG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작품이…
포커스온유, 2019 하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
’ 수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이 결실을 맺다
혁신을 위해서는 초기 성과가 눈에 띄지 않아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7년의 담금질 끝에 대작PC MMORPG ‘로스트아크’를 선보였던 스마일게이트는 VR 게임 개발에 도전해 올해 7월 자체 개발 VR 타이틀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각각 선보였다. 총 개발 기간 약 2년, 소규모 팀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포커스온유는 특히 기존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과 차별화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음성인식 기술, 스토리 라인으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한유아’ …
‘태양의 나라‘ 이집트 밤하늘을 수놓은 크로스파이어의 축포!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다녀오다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노랗다’였다. 간간이 보이는 사막 모래와 오가는 건물들, 주차돼 있는 차 위에 쌓인 먼지까지 노랗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영화 속에서 보던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은 아니었지만, 이집트라는 인상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인기와 CFS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집트에서의 크로스파이어는 여전히 먼 거리만큼 생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 대회는 크로스파이어의 글로…
변화를 다짐한 에픽세븐 1주년 생일파티 현장, 유저 소통 돋보여
뜨거웠던 8월의 마지막 날. 논현동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서는 에픽세븐 서비스 1주년을 축하하는 유저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8월 30일 정식 출시돼 서비스 1년을 맞이한 에픽세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다.<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에픽 버스데이'>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에픽세븐은 모바일 턴제 RPG로 고퀄리티 애니메이션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론칭 직후 양대 오픈마켓 매출 Top5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그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받…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VR
게임
포커스온유가 출시되기까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4대 게임쇼 중에 하나인 ‘차이나조이’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포커스온유'가 HTC VIVE 부스에 등장하였던 것. 현장에서는 WCG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긴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차이나조이가 끝난 지난 8일 오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VR 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진 본부장을 만나 VR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인터뷰]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개발본부 김대진 본부장<…
e스포츠의 미래 보여준 WCG 2019 Xi’an, 성황리 폐막
2013년 쿤산에서 열린 대회를 끝으로 열리지 못 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WCG가 6년 만에 중국 시안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기존에 WCG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e스포츠 대회와 더불어 IT 신기술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뉴호라이즌',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페스티벌', TED를 비롯한 e스포츠 '컨퍼런스' 등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단순히 게임을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게임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페스티벌이…
미래형 e스포츠 보여준 뉴호라이즌, WCG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WCG 2019 Xi'an과 이전 WCG의 차이점 중 하나는 뉴호라이즌 종목의 추가다. 워크래프트3, 도타2, 클래시로얄 등 정식 e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AI, 로봇, VR, 스크래치와 같은 신기술이 접목되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관객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첨단 기술에 호기심을 보이며 유심히 지켜보았다.| AIAI 종목은 'AI Masters'라는 이름으로 로봇 시뮬레이터 기반 5:5 AI 로봇 축구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 참가자는 팀의 로봇을 컨트롤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상대팀 AI와 축구 경…
2019년, 에픽세븐이
더
욱 기대되는 이유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인기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출시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는 놀랍다. 전 세계 주요 국(한국,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Top 5 달성, 전 세계 150여 개국 출시, 다운로드 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게임은 유저들의 평가를 통해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 지난 6월 9일 열린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에서 이뤄진 유저들과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저 200여 명과 약 40개 매체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게임
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에픽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잘 만든 게임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창작의 영감이 된다. 유저들은 직접 게임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레이 장면을 공유하거나 공략법을 제시하는 하우투(How To)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지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53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픽세븐은 출시 8개월 만에 북미와 싱가포르, 캐나다 등 각국에서 양대 마켓 10위권에 진입하며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에픽세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에픽세븐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중, 에픽…
성장보다 중요한, 신뢰와 존경 받는 기업의 모습이란?
과거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장을 통한 이윤창출이었다. 하지만 점차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고,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의 필수 덕목으로 자리잡았다. 기업 윤리에 대한 의식도 강화되며 준법 경영을 넘어 존경 받는 기업이 강조되고 있다. 사회적 기준, 윤리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당연하게도 좋은 평판을 기대할 수 없다.하지만 사회적 가치는 명료하게 정의된 사전적 개념이 아니라는 점에서 난제가 존재한다. 시대적 맥락이 다르고, 상대적인 차이가 있으며, 서로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각 주체마다 정의하는 내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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