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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WCG 2019 Xi'an] 알아두면 쓸모 있는 WCG 상식 5가지
WCG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6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19 WCG Xi’an을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을 흥미로운 WCG 이야기를 준비했다.|1. WCG를 빛낸 이색 참가자: 활 대신 스마트폰을 쥐다!WCG는 전 세계인들이 국가, 인종, 언어의 장벽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이다. 대회 명성에 맞게 WCG 2011 대회 아프리카 국가 권역 예선 현장에는 뜻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화제가 된 인물은 영화 <부시맨>의 주인공 ‘니카우’의…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VR 게임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시동, TGS(도쿄게임쇼) 2018 현장 취재기
지난 9월 말, 일본에서는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TGS(도쿄게임쇼) 2018’가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폐막했다. 올해 TGS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역사상 최초로 본 무대에서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보다 특별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었다.<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글로벌 70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VR 게임 미디어 세션에 참가지난 9월 20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TGS 2018에 마련한 VR 게임 미디어 세션에 참가했다. 이…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태양의 나라‘ 이집트 밤하늘을 수놓은 크로스파이어의 축포!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다녀오다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노랗다’였다. 간간이 보이는 사막 모래와 오가는 건물들, 주차돼 있는 차 위에 쌓인 먼지까지 노랗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영화 속에서 보던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은 아니었지만, 이집트라는 인상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인기와 CFS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집트에서의 크로스파이어는 여전히 먼 거리만큼 생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 대회는 크로스파이어의 글로…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에픽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잘 만든 게임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창작의 영감이 된다. 유저들은 직접 게임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레이 장면을 공유하거나 공략법을 제시하는 하우투(How To)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지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53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픽세븐은 출시 8개월 만에 북미와 싱가포르, 캐나다 등 각국에서 양대 마켓 10위권에 진입하며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에픽세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에픽세븐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중, 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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