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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윈터데브캠프
|윈터데브캠프(Winter://Dev.Camp), 지식과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윈터데브캠프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미래의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개발자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타 기업에서 진행하는 유사 프로그램들은 보통 정형화된 일련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일게이트의 윈터데브캠프는 서로 간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캠프 첫 시간…
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10년 미래의 디딤돌
스마일게이트가 2019년을 맞아 그룹의 향후 10년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존경받는 글로벌 명문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능력, 선, 힘, 정의 4개의 새로운 가치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한 단계 진화할 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높이며 글로벌 명문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선’이 가진 힘4개의 새로운 가치 중, ‘선’과 ‘정의’는 희망스튜디오의 사업들과 맞닿아 있다. ‘선’은 사회 …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2018 스마일데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사내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기부와 봉사에 관심 있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상황과 사정에 맞게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일년에 한번, 연말이 되면 사내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 그 이름이 바로 ‘스마일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린 ‘스마일데이’를 찾았다. 연말을 훈훈하게 보낸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을 만나봤다.지난 18일 점심시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퓨처랩’에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모였다. 올 한해 …
내일을 위한 희망의 울타리
하루에도 몇 번씩 가고 싶은 곳.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자연스레 떠올리는 곳.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주는 안전한 울타리. 나만의 공간과 완전한 휴식을 누리는 장소. ‘집’을 통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대개 비슷하다.사각지대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다시 ‘집’을 돌려주고자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스마일하우스가 어느덧 세 번째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 식구를 맞이했다.| 어서와, 스마일하우스는 처음이지?입구에 들어서자 신발장 속 앙증맞은 신발들이 눈길을 끈다. 옷장에 걸려있는 아기자기한 옷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
'휴처래' 창의
교육
과 기부를 통한 희망 확산을 동시에!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목조 건축물 하나가 완성됐다.<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위치한 휴처래>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의 ‘퓨처랩(Future Lab)’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SEE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던 한옥 만들기가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끝을 맞이한 순간이었다.스마일게이트는 퓨처랩의 명칭에서 음차하고, 누구나 편하게 쉬러 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새 건축물의 이름을 휴처래라고 지었다. 실제 점심시간 등에 직원들은 따사로운 가을 햇살…
저녁 6시, 김 대리는 숨겨둔 오리발을 꺼내 신는다
| 낯선 공간에서 낯익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의외로 새롭다. 직장 동료라면 더더욱! 저녁 6시, 퇴근이다. 직장인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다. 집에 가서 쉬고 싶고,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싶다. 그런데, 회사를 탈출하자마자 직장 동료를 또 만나러 가는 이들도 있다. 회식도, 미팅도 아니다. 사실은 놀러 가는 중이다. 사장님의 취미가 곧 내 취미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욜로(You Only Live Once),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휴식의 가치가 높아지고…
스마일게이트 기부, ‘공감’과 ‘참여’로 희망을 전파하다
시대가 변했다. 기업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사회공헌 활동에 보다 섬세해질 것을 요구 받는다. 관련 전담 부서를 두고 ‘지속 가능한’ 기부를 연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재단법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기부자와 기부처를 잇는 플랫폼 역할에 주목했다. 기부의 과정과 결과를 모두 지켜볼 수 있는 형식으로 투명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 활동에 공감한 기부자, 직접 참여를 통한 희망 확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활동을 살펴보면 이색적인 면모가 존재한다. 바로 기부자들이 곧 봉사활동 참여자라…
VR 활용의 다양한 가능성
|#1.혈액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7살 딸을 가상현실(VR)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운 딸이 생전의 목소리와 몸짓 그대로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살아 숨 쉬는 듯한 딸의 모습에 목이 멘다.최근 MBC에서 방영된 특집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이야기다. 떠나간 딸 나연이를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여러 기술이 쓰였다. 남겨진 사진과 영상에서 얻은 아이의 목소리, 몸짓, 말투를 분석했다.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모델로 VR 속 나연이의 모습을 만들었고, 모션 캡처와 음성인식, 딥러닝 등으로 딸의 숨결을 엄마에게 돌려주었다. 제…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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