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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인디
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지난 10월 27일 ‘제 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다.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주최한 행사는 부산의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가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성장의 경험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하고,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로 인디게임 분야에…
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
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스포츠 선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2022 팔레트 페스타’
‘2022 팔레트 페스타’ 현장 스케치지난 6월 25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주말임에도 하하호호 시끌벅적 웃음소리와 이야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2022 팔레트 페스타’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기 때문. ‘팔레트 페스타’는 희망스튜디오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과 함께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각양각색 무지개빛 꿈이 펼쳐진 뜨거운 현장으로 초대한다.I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창작 활동 ‘팔레트’희망스튜디오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는…
2022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 Meet-up
‘IndieGo 2022’ Meet-up 현장 스케치지난 6월 3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의 Meet-up Day가 열렸기 때문.‘IndieGo’가 무엇인지, ‘Meet-up Day’가 어떤 날인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궁금증을 풀어본다.I‘IndieGo’의 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창작자들이 밀어주고 끌어주며, 서로 힘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지난 2020년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카셀게임즈 황성진 대표가 …
인디
게임
창작자의 가능성을 지원하다, 2021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공모전 Meet up&시상식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 날 인디게임 하나를 만들어라!”한 동안 게임 업계에서 돌던 말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디게임 산업은 급성장을 이루며 소위 말하는 대박 게임들이 등장했다. 샌드박스 인디게임의 대명사인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2조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으며, 1인 개발자가 만든 <스타듀밸리>의 경우에도 1,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하지만 성공 이면에는 언제나 실패 또한 있기 마련이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인디게임 시장이 과포화되며 인디게임과 세기말(Apoc…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는 ‘인생 인디
게임
’ #4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서바이벌 게임과 같다. 우리는 게임 퀘스트처럼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다 이를 방해하는 장애물과 적에 맞서 싸우기도 한다. 스토브 인디의 인디게임 속 다이나믹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보자. 공포를 이겨내고 엄마를 찾아가는 <어몽 더 슬립>과 날 것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을 헤쳐가는 <켄시>를 소개한다.|어린 아기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공포 게임, <어몽 더 슬립>여러분은 갓난 아이였을 때를 기억하고 있는가? 늦은 밤, 잠에서 깨어 어두컴컴한 방에 혼자 있을 …
[오렌지플래닛]
게임
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빅데이터로 유저의 마음을 읽는 ‘코어사이트’
4차 산업시대,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정작 빅데이터가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데이터 그 자체보다 분석하고자 하는 도메인(domain, 조직이 외부환경과 관련을 갖는 영역)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빅데이터는 강한 파급력을 갖는다. 국내 유일 게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유저의 이탈을 사전에 예측하고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을 늘리는 오렌지팜 졸업사, ‘코어사이트’를 만났다.[인터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좌측부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게…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 중국 상해에서 화려하게 열리다!
지난 3일(토) 중국 상해에 위치한 엑스포센터에서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가 열렸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형성된 긴 줄>크로스파이어는 출시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중국에서 국민게임이라 불리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11주년 축제를 맞이하여 중국 현지의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중국 팬들은 상해의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형성하며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움 안긴 축제<디스…
WCG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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