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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동화나라 새해맞이 이벤트 실시
■설맞이 복주머니 쟁탈전과 덕담 전하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펑펑’■신규 맵 ‘일촉즉발! 도깨비 폭탄’ 추가…폭탄 든 자를 피하라![2020-0122]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동화나라 새해맞이’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22일(수)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시작됐다. 우선 ‘복주머니 쟁탈전’으로 이용자들은 공원에서 무작위로 출현되는 복주머니를 차지해 다양한 …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게임업계 미담 제조기, ‘소울워커’가 보여준 진정성의 힘
수년 전, 방송인 유병재의 <사과문 해석법> 포스팅이 화제가 됐다. 공식 입장 발표와 기자회견에 흔히 사용되는 클리셰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는 ‘까먹을 줄 알았더니’로 해석하는 식이다. 공인의 입장 발표 때마다 사과문 해석본 밈(meme, 인터넷상에서 재미난 말을 적어 그림이나 사진 등의 콘텐츠로 재생산하는 것)이 유행하는 계기가 됐다.올해 1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소울워커>의 3주년 기념 미니드라마 영상이 다른 의미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서비스 초기 부진했…
세상을 놀라게 한 게임! 로스트아크 위대한 여정의 기록
지난해 11월 7일,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 블록버스터 대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기간 7년, 1,000억원에 달하는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된 게임으로 ‘대한민국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첫 선을 보였다.| 로스트아크,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기록로스트아크의 론칭은 여느 게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핵앤슬래시와 MMORPG가 결합된 게임이 제대로 출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모바일게임…
Yes! We are Ready to Lost Ark. 로스트아크의 위대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PC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 드디어 빛을 보다.무슨 일을 하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섰다. 2018년 11월 7일 오후 2시.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로스트아크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다. 2014년 지스타(G-STAR)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만으로도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 후, 4년의 기다림을 더해 그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론칭을 축하하며 본사 임직원 및 판교 직장인들과 …
[아시아 경제] 스마일게이트의 도약…게임업계, 'NKS' 3강 체제로 재편
지난해 실적 2023년 뛰어넘을 듯신작 로드나인 선전이 주효국내 게임업계가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넥슨과 크래프톤의 양강 구도를 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2024년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실적은 2023년보다는 높지만 최고 매출과 최고 영업익을 기록했던 2022년엔 조금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앞서 스마일게이트는 2022…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한국경제] 사무실 한 칸서 출발해 빅5 게임사로…"AI·메타버스 등 외연 넓힐 것"
|스마일게이트 강점 분석20여 년 전 작은 사무실 한 칸에서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이 회사는 게임의 핵심인 ‘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해 국내 톱5 업체로 성장했다. 글로벌 최고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꼽히는 ‘로스트아크’도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버추얼 아티스트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개발에만 무려 7년이란 기간과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입했다. 일각에선 ‘성과가 담보되지 않…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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