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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동아닷컴] 스마일게이트 “사랑받는 IP 만든다”… 中이어 서구시장 본격 공략
| [국가대표 게임산업]<8> ‘글로벌 IP 명가’를 위해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첫 트리플A급(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블록버스터급) 콘솔 게임을 출시해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국에서 PC게임,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둔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북미,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콘솔로 부활시켜 글로벌 시장 석권에 나서는 것이다. 신사업인 영화 제작과 콘솔게임 히트로 ‘글로벌 IP 명가’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대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후
불
편”
불
평에 늦은 밤 개발자 집으로…‘소통’ 나선 게임업계
“저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이상훈 실장의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직접 만나서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올해 4월 국산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에픽세븐’의 유튜브 채널 진행자는 늦은 밤 이 게임의 개발자 집을 찾았다. 이날 게임에 새로운 미션을 추가한 업데이트가 이뤄진 뒤에 유저들 사이에서 “불편하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오자 생방송으로 바로 질문을 하러 간 것. 결국 진행자와 카메라가 개발자의 집 안까지 들어갔고 “빠르게 개선하겠다”는 답을 받아냈다. 생방송을 본 유저들은 “불만에 대한 반응을 빨리 해…
[매일경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中서 드라마도 대박
| `크로스파이어`의 영토 확장| K게임 소재 인터넷 드라마|첫방 사흘 만에 中서 1억뷰|영화·테마파크 등 다각화|권 이사장 "창업시절 떠올라""할리우드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콘솔 게임을 제작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버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사랑받는 IP 회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사진·47)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국내 부호 순위를 발표할 때마다 주목받는 인물이다. 이달 8일(현지시간) 발표된 포브스 50대 부자 순위에서 권 이사장은 40억달러(약 4조7900억원)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57회 무역의 날
7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에픽세븐’의 글로벌 매출 호조로 지난해 5000만 불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7000만 불 수상 쾌거■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 국무총리 표창, 정미나 과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겹경사[2020-1209]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제57회 무역의 날'에서 '7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9일(수) 밝혔다.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은, 2018년 8월 출시 이래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1…
콘텐츠 업체들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단어, ‘IP’
온 나라가 열 살짜리 펭귄 한 마리에 들썩입니다. 유튜브 146만 구독자를 거느린 펭수가 주인공이죠. 저도 그 146만 명 중 하나입니다. 에세이는 출간 전부터 3주 연속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약판매로만 10만 부 이상이 팔렸다는 소문도 돌죠. 물론, 저도 그 10만 명 중 하나입니다. 펭수는 그간 불문율로 여겨졌던 TV 채널 간 장벽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분명 EBS 연습생인데, 온갖 방송사에서 서로 “잠깐이라도 출연해달라” 요청한다는데요. 펭수만 나오면 모니터 앞에 착석하는 시청자들 때문이죠. 저…
온택트 시대, 행사를 대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 스마일게이트가 찾은 ‘온택트’라는 해답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로 업무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나누는 약속을 잡기도 어려워졌다.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우리는 ‘랜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화상 회의는 어느새 일상적인 업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되고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또한 각자 음식과 술을 …
재미와 보람이 함께하는 ‘뉴노멀’ 유저 참여형 기부 문화
|게임사는 ‘즐거움’을, 유저들은 정성 모아 ‘희망’ 전파연말연시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힘을 모아 온라인에서 기부 콘서트를 개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가상의 캐릭터가 기부를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진행한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해당 방송은 시청자만 20만 명에 달했고, 24시간 동안 모인 기부금이 총 2800만 원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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