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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트위치
후원 플랫폼 '트윕'
전 세계 최대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는 한 달 평균 9억 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트위치 스트리머에게 후원하고 싶어도 다소 번거로운 후원 방식에 낯설어하는 유저가 많았다. 그런데트윕을 통해 보다 간편한 후원이 가능해졌다.트윕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EJN(이제이엔)의 스트리머를 위한 오버레이 후원 플랫폼이다. 낮은 수수료로 크리에이터에게 안정적인 후원을 지원한다. 또한 후원을 통해 시청자가 직접 방송에 메시지를 전하며 스트리머와 시청자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트윕을…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e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지난주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던 그 대회. 12월 1일부터 5일간 4개 대륙 50여 명의 선수가 치열한 격전을 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대장정을 마쳤다. COVID-19 이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접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온라인 속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VR 게임 포커스온유가 출시되기까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4대 게임쇼 중에 하나인 ‘차이나조이’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포커스온유'가 HTC VIVE 부스에 등장하였던 것. 현장에서는 WCG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긴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차이나조이가 끝난 지난 8일 오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VR 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진 본부장을 만나 VR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인터뷰]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개발본부 김대진 본부장<…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온 게임 캐릭터! 로스트아크 코스어 ‘오즈짱’ 인터뷰
게임을 즐기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코스프레는 그중에서도 가장 정성스러운 방법이다. 캐릭터 선정 후 코스튬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에만 약 2-3개월이 걸린다. 게임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로스트아크의 유저이자 대표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에게 로스트아크와 코스프레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인터뷰]로스트아크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로스트아크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로스트아크 유저이자 코스튬 플레이어인 ‘오즈짱’입니…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약속을 지키는 로스트아크, 이번에는 손편지로 유저를 감동시키다
|로아온, 유저의 인증글로 이어지다지난 12월 19일.로스트아크의 2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로아온이 로스트아크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트위치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지난 행사 자세히보기)이날 행사는 4시간에 이르는 긴 생방송 시간 동안 동시 시청자 수 3만 6천 명, 실시간 검색어 8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0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오케스트라부터 성우진까지 참여한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2021년 로드맵 발표, 퀴즈 이벤트, 실시간 Q&A 등의 순서로 진행된 로아온은 온택트 시대에 유저들과 함께 진정…
약속을 지키고 돌아온 LOA ON! 로스트아크 2주년 온라인 페스티벌
“With All RPG Fans.” 지난 2월, 로스트아크의 1주년 행사인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발표한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비전이자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유저들과 함께 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진화할 것을 약속한 로스트아크는 올 한 해 풍성한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켜오며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처럼 유저들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으나, 비대면 상황에서도 2주년 기념 온라인 페스티벌인 <로아온(LOA ON)>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로스트아크가 유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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