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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 창작 열정을 실현시켜주는 페이스 메이커!
시간은 쌓이는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지나친 인연이, 무심코 걷던 길이 그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을 만든다. 그래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은 소중하다.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도전을 이어간다. 실패를 반복한다. 하지만 연속되는 실패의 과정은 시간 경험치가 된다.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전에 없던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각기 다른 영역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박우빈 파트장은 스스로 “우리는 페이스 메이커일 뿐”이라 말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 하나. 어찌됐든 새로운 콘텐츠를 세상에 보여…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④클라썸 편: 손 들고 질문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③팀 타파스 편: 간식처럼 즐기는 가벼운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팀 타파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디지털타임스] 될성부른 스타트업 업어키우는 스마게..."`창의-창작-창업` 생태계 완성할 것"
기업가치 100억 이상 기업 61개사 배출, 누적 기업가치 3조2000억원2014년부터 10년간 창업 생태계 일궈...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 체계 갖춰글로벌 진출 원할 시 현지 투자자·사업가와 연결...사업 모델 보고 함께 고민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스마일게이트 제공"처음 시작했던 2010년엔 대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팀이 나오면 스타트업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방식이었다. 권혁빈 최고비전책임자(CVO)의 주도로 제대로 해보자는 뜻 아래 2014년 '오렌지팜', 2021년 '오렌지플래닛'을 설립해 스타트…
[문화일보] 권혁빈 이사장이 키운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 플랫폼 출범 7주년 맞아
|서울·부산·전주 등 4곳…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문화일보=이승주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 플랫폼 ‘오렌지 플래닛’이 이달로 7주년을 맞는다. 오렌지 플래닛은 앞으로 국내에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렌지 플래닛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창업을 꿈꿨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이 창업 초기 받았던 도움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
오렌지팜
’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오렌지플래닛] 자꾸 걸음 하게 되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 운영, '파인더스에이아이'
편의점, 다이소, 이마트는 물론 아이스크림 판매점, 문구점까지. 요즘 주변은 무인화 열풍이다.그러나 꼭 편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캐셔(계산원)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처음 써보는 셀프 체크아웃 기계에 당황하거나, 앞사람의 더딘 계산 속도로 답답한 경험 말이다. 만약 원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 계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그랩앤고(Grab&Go)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혁신을 꿈꾸고 있는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
[오렌지플래닛] 열정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
오렌지팜
’ 모집 안내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에게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2014년부터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구축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게임뿐 아니라 IT서비스, 콘텐츠,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은 서울과 부산, 전주 등 4곳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오렌지플래닛의 전국 센터 중에서도 2019년 12월 개소한 전주 센터는 문화 콘텐츠, 관광 등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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