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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 부-울-경 지역 게임 개발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청년 창업 지원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렌지플래닛이 운영중인 지역 센터로,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부산센터는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게임 개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좀비메이트’ 개발사 ‘냥스파’ 등이 부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게임사다. 부산센터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를 맡고 있는 윤은빈 대리에…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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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장 스케치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2024’ 현장 스케치각양각색 창의성이 활짝, 아이들의 창의력도 훌쩍지난 2월 24일,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팔레트 페스타 2024’에 참석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들썩였다. ‘팔레트(PALETTE)’는 희망 스튜디오가 아동, 청소년들이 관심사에 기반해 ‘창의/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매년 ‘팔레트 페스타’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한다. 아이들의 각양각색 꿈이 활짝 핀 ‘팔레스 페스타 2024’의 현장을 소개한다.전국 …
베트남에 전해진 진정성 있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
희망스튜디오 ‘힐링스타즈’ 인터뷰베트남에 전해진 진정성 있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 대상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료진과 스마일게이트 직원 외에 게임 유저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웃음과 위로, 희망을 선물하는 봉사팀 ‘힐링스타즈’를 발족했다.올해 힐링스타즈는 스마일게이트 베트남 법인과 희망스튜디오 소속 구성원 등 임직원 5명, 게임 유저 4명 등 총 9명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1개월 간 봉사 대상…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재미있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성장하고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희망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론칭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밌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유저들은 기부, 봉사, 후기 작성, 공감하기, 캠페인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데, 경험치를 쌓으며 자신을 ‘레벨 업’ 시키는 과정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른바 게이미피케이션(Gamif…
희망스튜디오 기부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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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스마일데이(SMILE DAY)
스마일게이트 직원들을 부르는 말은 임직원 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기부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2019년동안 함께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감하는 따뜻한 점심이 열렸다.이제는 3년 차가 된 스마일데이(SMILE DAY), 2018년보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작년에 진행하던 퓨처랩이 아닌 스마일캠퍼스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겼다. 레드 드레스코드로 더욱 열정 넘쳤던 그들의 따뜻한 점심 시간을 함께했다.<스마일캠퍼스 대강당에 임직원 봉사…
[오렌지플래닛] 자꾸 걸음 하게 되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 운영, '파인더스에이아이'
편의점, 다이소, 이마트는 물론 아이스크림 판매점, 문구점까지. 요즘 주변은 무인화 열풍이다.그러나 꼭 편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캐셔(계산원)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처음 써보는 셀프 체크아웃 기계에 당황하거나, 앞사람의 더딘 계산 속도로 답답한 경험 말이다. 만약 원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 계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그랩앤고(Grab&Go)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혁신을 꿈꾸고 있는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
[오렌지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는 '청세'
이제는 세탁에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다. 단순히 더러워진 옷을 깨끗한 옷으로 바꾼다는 ‘세탁’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는 스타트업이 있다. 365일, 24시간 내내 친환경 세탁공법을 사용해 높아진 세탁품질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렌지팜 전주센터 입주사 '청세'의 이기태 대표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세탁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세탁업의 선두주자, '청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
[오렌지팜]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툰스퀘어'
오늘날 웹툰은 더 이상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과 공감대를 잘 녹여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됐다. 웹툰을 보지 않더라도‘미생’이나 ‘신과 함께’, ‘이태원클라쓰’와 같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접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인공지능 기반 웹툰 제작 서비스, ‘잇셀프’를 운영 중인 '툰스퀘어'의 이호영 대표를 만났다.[인터뷰]툰스퀘어 이호영 대표Q. 간단히 팀을 소개해달라.툰스퀘어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따끈따끈한 신생 스타트업이다. ‘툰스퀘어’라는 회사명…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사이즈 고민 끝!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길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품목 중 하나는 신발이다. 브랜드 및 모델마다 사이즈가 달라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한 디파인드의 ‘슈픽(Shoepik)’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의 개발사 디파인드 김주형 대표를 만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디파인드 김주형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딸의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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