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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고문] 클럽하우스,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IT 교육
Computer Clubhouse(이하 클럽하우스)는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이 운영되며 매년 25,0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 비영리 프로젝트다. 30년 가까이 성공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현재 ‘The Clubhouse Network’ 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클럽하우스를 기반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 글은 클럽하우스의 초기 자료들을 참고해 클럽하우스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설계, 운영되었는지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클럽하우스가 현재 한국의 청소년 대상 과학기술 …
[임직원 기고문] 미첼 레스닉과 함께 고민해보는 창의 교육
|창의 교육을 고민하다기업 사회공헌 영역에서 ‘창의 교육’은 중요한 화두다. 특히 IT기업들은 STEM과 같은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이것을 왜 창의 교육이라고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다. 교과목이 코딩으로 바뀌고, 프로젝트형으로 진행된다는 것 외에 학교 교육과 특별한 차이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이처럼,첨단의 IT 기술과 과학의 원리를 활용한다고 해서 창의교육인 것은 아니다.사회공헌 담당자로서 창의 교육과 관련한 프로젝트에 관여하면서 많은 고민과 회…
[조선비즈]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개도국용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회사에 투자한 이유... 사회적 문제 해결이 우리 목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스마일게이트인베)는 자사의 최우선 목표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고 강조한다.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청년 실업이나 사회적 양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룹 차원의 공통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도입했다.스마일게이트인베가 임팩트 투자를 단행한 대표적인 곳이 질병 진단 키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노을’이다. 2020년 5월 시리즈B 라운드 참여를 시작으로 이듬해 7월 프리 아이피오(Pre-IPO…
[이데일리] 게임사가 보는 AI…“‘재밌는 AI’에 집중, ‘한 사람의 인간’ 닮고파”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 인터뷰콘텐츠 영역서 AI 접목 가능성 높아져단순 인류 모사 아닌 인간 특성에 집중‘한유아’ AI기술 지원, 생각하는 메타휴먼 지향“단순한 인류의 모사가 아닌, 개성 있는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인공지능(AI)이 아닌, 감성적이고 재밌는 AI를 고민하고 있어요. 앞으론 AI를 ‘어떻게’ 서비스하느냐가 중요해질 겁니다.”게임과 AI는 밀접, 생성AI 접목 늘 것최근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은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하는 스…
[인벤] 스토브 인디 "소비자와 창작자의 가교가 될 '진짜' 인디 플랫폼"
스마일게이트의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 인디'가 어느덧 3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오픈했을 당시만해도 4개의 게임밖에 없었던 '스토브 인디'는 3년 사이 눈부시게 성장해 이제는 국내외 수백 개의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단순히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 아닌 공식 한국어화 등 인디 게임 팬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덕분이다. 그런 '스토브 인디'가 국내 최대 인디 게임 행사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2(이하 BIC 2022)를 최초로 찾아왔다. 3주년을 맞아 더 …
[뉴스토마토] "최초 AI 응용기술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한우진 스마게 AI 센터장 인터뷰…인간적인·재미있는 AI 지향'휴릭' 고도화에도 박차…AI MBTI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독립적 개성 모사에 초점…응용 서비스 영역 확대"인공지능(AI) 최고 성능 구현보다는 최초 적용자, 기술적 성능이 뛰어난 곳이 아닌 AI 기술을 적재 적소에 잘 적용한 곳으로 인식되고 싶다."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은 지난달 28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스마일게이트의 AI 사업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용, 필요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디스이즈게임] 매운맛 인터넷 세상, 스마일게이트는 혐오 발언 걸러내는 AI 만들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혐오 표현이 존재합니다.굳이 찾으려 하지 않아도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게 인터넷 세상입니다. 그런 말들을 유쾌한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전적으로는 욕설로 분류할 수 없더라도 듣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표현도 적지 않습니다.우리에게 <로스트아크>로 친숙한 스마일게이트는 AI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 조직을 운영 중입니다. 바로 지난달, 스마일게이트 AI 센터는 혐오 표현을 감지, 분류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깃허브(GitHub)에 오픈 소스로…
[이코노믹리뷰] “착한 AI로 혐오표현 없앨 것”
■김성현 스마일게이트 AI센터 멀티모달 대화모델 연구원‘통구이, 오뎅(어묵)…’ 일상에서 음식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인터넷상에서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혐오표현으로 쓰인 적이 있다. 통구이는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오뎅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데에 사용돼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혐오표현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기술 공간에서도 폭력의 행위로 사용되고 있다. AI 챗봇 서비스가 성소수자와 장애인, 인종에 대한 혐오를 학습해 표출하거나 이용자가 AI나 아바타를 성희롱 대상으로 활용하는 등 문…
[이코노미스트]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지향성…‘재밌는 AI’와 ‘인간 같은 AI’에 집중인간의 친구를 대치하는 AI 개념은 불가능…‘친구 같은’ AI 설계 가능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AI센터(이하 AI센터)가 지난해 8월 출범했다. 목표는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AI’다.2012년 딥러닝(DeepLearning) 기술의 등장 이후 AI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2016년에는 이미지 인식과 바둑(알파고), 2017년 피부암 진단과 …
[국민일보] 게임사들 영역 확장,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도전한다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는 5년 전부터 자사 IP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201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IP의 후속 라인업과 함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을 공언했다.<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한 드라마 '천월화선'. 스마일게이트 제공>지난해 7월 중국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천월화선’은 약 18억2000만 뷰어십을 기록하며 텐센트 비디오 인기 드라마 순위 2위까지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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