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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만큼 돌려주는
스마일게이트
의 멘토링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창업을 꿈꾸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의 뒤에는 사업, 조직 구성 등 처음 도전을 시작한 이들을 돕는 숨은 조력자, 멘토가 있다.스마일게이트는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인디게임을 제작하는 청년 창작자나 IT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의 다양한 창의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이 특별히 입을 모아 감사를 표하는 이가 있다. …
[매일경제] 돌발질문에도 대답 척척…AI 만난 가상인간의 진화
광고모델·인플루언서 넘어AI 탑재해 활용분야 넓어져작년 40조원 가상인간 시장年평균 34%씩 폭풍성장스마일게이트가 만든 한유아미술·글쓰기 등 예술가 활동교육특화 가상인간도 개발"누군가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예술가이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친구가 되고 싶어요."스마일게이트가 만든 가상인간 한유아. 다른 가상인간과 비교했을 때 '교감'이 가능하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엔진을 기반으로 가상인간에 특정한 성격을 부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학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치 …
[이데일리] 게임사가 보는 AI…“‘재밌는 AI’에 집중, ‘한 사람의 인간’ 닮고파”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 인터뷰콘텐츠 영역서 AI 접목 가능성 높아져단순 인류 모사 아닌 인간 특성에 집중‘한유아’ AI기술 지원, 생각하는 메타휴먼 지향“단순한 인류의 모사가 아닌, 개성 있는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인공지능(AI)이 아닌, 감성적이고 재밌는 AI를 고민하고 있어요. 앞으론 AI를 ‘어떻게’ 서비스하느냐가 중요해질 겁니다.”게임과 AI는 밀접, 생성AI 접목 늘 것최근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은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하는 스…
[아시아 경제] [AI혁명](34) AI에 인간 감정 담는다…
스마일게이트
“사람 같은 AI, 재밌는 AI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스마일게이트의 인공지능(AI) 연구는 다르다. 많은 게임사들이 AI 연구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은 AI의 역할을 게임 내로 한정 짓는다. 더 원활한 게임 운영, 게임 속 콘텐츠 개발 등에 AI가 활용된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는 인간의 슬픔과 기쁨 등 감정 요소를 AI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I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스마일게이트는 2020년 AI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한우진 센터장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스마일게이트의 AI 연구를 이끌…
[아이뉴스24] [게임 속 AI] ⑤
스마일게이트
"엔터형 AI는 IQ보다 EQ 높아야"
메타휴먼 '한유아' 역량 집중…감정·문맥 대응 가능한 대화엔진 개발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신생 3D AI 아바타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2022 스마일게이트 AI 테크 데이 캡처][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안녕 반가워요~세아세아"지난 연말 스마일게이트 AI 기술을 소개한 첫 '테크 데이' 행사에서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진행을 맡아 가상세계에 초대된 연구자들과 함께 AI 기술을 소개했다. 발표 위주의 딱딱한 AI 기술 행사와 달리 현란하고 재밌는 세아의 멘트에 시청자들이 실시간 댓글로 호응했다.AI 행사에도 쾌활함을…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뉴스토마토] "최초 AI 응용기술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한우진 스마게 AI 센터장 인터뷰…인간적인·재미있는 AI 지향'휴릭' 고도화에도 박차…AI MBTI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독립적 개성 모사에 초점…응용 서비스 영역 확대"인공지능(AI) 최고 성능 구현보다는 최초 적용자, 기술적 성능이 뛰어난 곳이 아닌 AI 기술을 적재 적소에 잘 적용한 곳으로 인식되고 싶다."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센터장은 지난달 28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스마일게이트의 AI 사업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용, 필요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뉴시스]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날개짓'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날개짓을 시작한다.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PC·모바일·콘솔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크로스파이어' 등 기존 IP의 견고한 흥행과 '로스트아크'의 역대급 역주행에 힘입어 1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했다.나아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를 지향하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외연 확장을 예고…
[이코노믹리뷰] “착한 AI로 혐오표현 없앨 것”
■김성현 스마일게이트 AI센터 멀티모달 대화모델 연구원‘통구이, 오뎅(어묵)…’ 일상에서 음식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인터넷상에서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혐오표현으로 쓰인 적이 있다. 통구이는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오뎅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데에 사용돼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혐오표현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기술 공간에서도 폭력의 행위로 사용되고 있다. AI 챗봇 서비스가 성소수자와 장애인, 인종에 대한 혐오를 학습해 표출하거나 이용자가 AI나 아바타를 성희롱 대상으로 활용하는 등 문…
[이코노미스트]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지향성…‘재밌는 AI’와 ‘인간 같은 AI’에 집중인간의 친구를 대치하는 AI 개념은 불가능…‘친구 같은’ AI 설계 가능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AI센터(이하 AI센터)가 지난해 8월 출범했다. 목표는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AI’다.2012년 딥러닝(DeepLearning) 기술의 등장 이후 AI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2016년에는 이미지 인식과 바둑(알파고), 2017년 피부암 진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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