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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이달의 오렌지팜 (2019년 2월)
2019년 2월, 오렌지팜 입주사의 주요 사업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신규 입주사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개발 중인 팀 ‘애포샤’가 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했다.| 서초센터# 모닛,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 추진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현지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kydeck’에 참가 중이다.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홈페이지:http://goodmonit.com/# 겜브릿지, 차기작 ‘After Days 2’ 프로토타…
글로벌 메가 IP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열어 갈 VR 게임의 미래
“새로운 재미는 새로운 기술만이 줄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이상균 실장 2023년 여름, 스마일게이트의 메가 IP ‘크로스파이어’를 최초로 가상현실(VR)로 확장시킨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이하 시에라 스쿼드)가 출격한다. 전세계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한국 대표 IP ‘크로스파이어’의 VR 게임 ‘시에라 스쿼드’.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축제 GDC(게임개발자콘퍼런스)에서 프리미어 공개돼 스토리텔링과 몰입감 등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이런 VR 게임을기다렸다”…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VR 게임 포커스온유가 출시되기까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4대 게임쇼 중에 하나인 ‘차이나조이’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포커스온유'가 HTC VIVE 부스에 등장하였던 것. 현장에서는 WCG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긴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차이나조이가 끝난 지난 8일 오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VR 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진 본부장을 만나 VR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인터뷰]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개발본부 김대진 본부장<…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로스트아크 1주년,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로스트아크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19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7일 첫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 만이다. 멈추지 않는 모험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해 온 로스트아크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숫자로 보는 로스트아크 1주년|끊임없는 업데이트, 로스트아크의 멈추지 않는 모험로스트아크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기술창작상’ 부문에서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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