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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고문]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연구소, 퓨처랩(Future Lab)
|미래 교육, 사회공헌의 새로운 테마사회문제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진다. 최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빌 게이츠는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이렇게 말했다.“어떤 문제라도 저라면 문제 해결에 기술 혁신이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제가 유일하게 알고 잘하는 거죠. 그래서 그게 제 망치에요. 망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나사처럼 보여요.”기업들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망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기초생활에서부터 교육 및 진로, 문화 체험 등 기업들은 자신…
[조선비즈]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개도국용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회사에 투자한 이유... 사회적 문제 해결이 우리 목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스마일게이트인베)는 자사의 최우선 목표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고 강조한다.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청년 실업이나 사회적 양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룹 차원의 공통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도입했다.스마일게이트인베가 임팩트 투자를 단행한 대표적인 곳이 질병 진단 키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노을’이다. 2020년 5월 시리즈B 라운드 참여를 시작으로 이듬해 7월 프리 아이피오(Pre-IPO…
[이데일리] 창업지원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8년간 기업가치 1.8조 창출
권혁빈 창업주 철학 담긴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2014년부터 281개팀 지원, 기업가치 대폭 성장500억 이상 가치 기업도 15곳→27곳으로 확대.창립20주년 맞는 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 강화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창업팀들이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 공간에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있다.'발굴한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 1조8000억원, 누적 투자유치액 4600억원’.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창출한 지난 8년간의 성과다. 국내 게임사로선 드물게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면서 창업 생…
[아시아 경제]스마일게이트 "창업 명가 만들겠다"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8년간 300여팀 창업 도와50여곳 기업가치 100억 넘어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창립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가 ‘창업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8년간 약 300팀의 창업을 도왔다.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니콘 기업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육성의 초석을 쌓고 있다.21일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지난 8년은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 당시 받은 지원을 청년들에게 돌려주자는 진정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스마일게이트는 창업 후 첫 매출이 생기자마자 …
[문화일보] 권혁빈 이사장이 키운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 플랫폼 출범 7주년 맞아
|서울·부산·전주 등 4곳…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문화일보=이승주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 플랫폼 ‘오렌지 플래닛’이 이달로 7주년을 맞는다. 오렌지 플래닛은 앞으로 국내에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렌지 플래닛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창업을 꿈꿨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이 창업 초기 받았던 도움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
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를 한국판 디즈니로"
|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 4호|전주센터 개소식서 토크쇼|"실패 거듭한 뒤에야 성공|지역 청년 창업 적극 지원"<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왼쪽)이 10일 전북대에서 열린 오렌지팜 개소식 현장에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랜만에 팔을 걷어붙이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
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3박자 ‘사람’ ‘팀워크’ ‘시장성’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가 말하는 스타트업 투자 원칙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김영민 상무'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이하 ‘SIV)’는 '미래가 현재와 다르다'는 것을 믿고 투자 활동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전문 VC(Venture capital)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 비영리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과 협업 체계를 갖춰 초기 스타트업 투자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SIV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를 만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동반자’로 함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500만이 선택한 자산 관리 앱,
뱅크샐러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내역, 기타 지출을 엑셀이나 가계부를 작성하며 자산을 관리했다. 그런데 한 앱이 이렇게 아날로그 했던 가계부를 완벽하게 디지털화했다. 바로 뱅크샐러드다. 뱅크샐러드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레이니스트의 자산 관리 서비스 앱이다.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해 은행 계좌부터 카드, 주식 등 통합 자산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다. 더불어 수입과 지출, 이체 내역이 자동으로 등록되고 분류되어 분석까지 도와준다.스대리도 추천하는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뱅크샐러드의 똑똑한 자산 …
[오렌지팜] 열정의 선순환을 이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는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밝고 건강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0년 청년 창업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오렌지팜을 공식 출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오렌지팜오렌지팜은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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