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팩트 시트
Social
Impact
창의 창작 연구소
스타트업 Garage
희망 플랫폼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Global
News
Global News
리니지
에 관한 검색결과
6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6)
In the Press (1)
프레스센터 (1)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4)
[스포츠서울] 게임업계 ‘SK2’가 대세…글로벌 시장서 K게임 르네상스 견인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트로이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부상하면서 K게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SK2’의 공통점은 킬러콘텐츠 보유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IP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드라마 등에서 성과를 냈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스마일게이트, ‘컨트롤나인’에 투자… 신작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니케리〮니지M세〮븐나이츠2 개발 주축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에 전략 투자■ 수집형 턴제 RPG ‘프로젝트TT(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스마일게이트가 니케, 리니지M, 세븐나이츠2 개발 주축이 모인 신생 개발사 컨트롤나인(공동대표 조순구, 권세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컨트롤나인이 개발하는 수집형 턴제 PRG ‘프로젝트 TT(Project TT, 가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컨트롤나인은 조순구 전 ‘세븐나이츠2’ PD와 권세웅 전 ‘리니지M’ 디렉터를 중심으로 설립된 개발사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아트 디…
"어쩌면 내가 사는 여기는 진짜가 아닐지 몰라."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를 떠올리며 읽어주세요.)여기,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해커로 나름대로 성공한 그에게,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의 요구는 약 둘 중 하나를 골라 먹으라는 것. 재래식 화장실도, 판문점도 아닌 곳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네오(Neo).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주인공입니다.<빨간 약과 파란 약 (출처: W.carter, Wikipedia>…
#2. 가상현실(VR), 신기하기만 했던 기술에서 ‘진짜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가 된 사연 [털게요]
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VR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서머레슨'을 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한 그 날카롭다던 첫 키스의 맛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다. 첫 키스는 액정맛. 그거면 충분했다.히카리… 그녀는 그저 빛….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2016년 E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테크데모 '프로젝트M'을 했을 때에는 VR 기술이 게임에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콘텐츠 업체들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단어, ‘IP’
온 나라가 열 살짜리 펭귄 한 마리에 들썩입니다. 유튜브 146만 구독자를 거느린 펭수가 주인공이죠. 저도 그 146만 명 중 하나입니다. 에세이는 출간 전부터 3주 연속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약판매로만 10만 부 이상이 팔렸다는 소문도 돌죠. 물론, 저도 그 10만 명 중 하나입니다. 펭수는 그간 불문율로 여겨졌던 TV 채널 간 장벽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분명 EBS 연습생인데, 온갖 방송사에서 서로 “잠깐이라도 출연해달라” 요청한다는데요. 펭수만 나오면 모니터 앞에 착석하는 시청자들 때문이죠. 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