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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 부-울-경 지역 게임 개발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청년 창업 지원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렌지플래닛이 운영중인 지역 센터로,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부산센터는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게임 개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좀비메이트’ 개발사 ‘냥스파’ 등이 부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게임사다. 부산센터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를 맡고 있는 윤은빈 대리에…
[오렌지팜] 빅데이터로 유저의 마음을 읽는 ‘코어사이트’
4차 산업시대,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정작 빅데이터가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데이터 그 자체보다 분석하고자 하는 도메인(domain, 조직이 외부환경과 관련을 갖는 영역)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빅데이터는 강한 파급력을 갖는다. 국내 유일 게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유저의 이탈을 사전에 예측하고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을 늘리는 오렌지팜 졸업사, ‘코어사이트’를 만났다.[인터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좌측부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게…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크로스파이어] 그들이 사는 세상! 뜨거웠던 CFGI 2018의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CROSSFIRE GLOBAL INVITATIONAL, 이하 CFGI)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최대 축제 중 하나이다. 2015년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 주관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 우승팀과 브라질, 필리핀, 베트남 등 크로스파이어 엘리트리그(#CFEL) 우승팀 및 기타 초청팀들이 자웅을 겨룬다.<CFGI 2018이 열린 중국 상하이 동방 체육관>크로스파이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CFGI 2018이 …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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