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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게임즈x희망스튜디오, 난치병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다
지난 1월, 서울 문래동의 복합문화공간 ‘올댓마인드’에서 특별한 기부 이벤트가 펼쳐졌다. 게임 개발/퍼블리셔 ‘바다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손잡고 게이머, 유저들과 함께 난치병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게임대회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이하 ‘SSM’)'을 개최한 것이다. ‘SSM’은 게이머들이 게임의 최종 목표를 최대한 빠르게 달성하는 ‘스피드런’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자선 행사다. 이번 SSM에서는 33명의 게이머들이 67종의 게임을 클리어하는 모습을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중계하고, 시청…
스마일게이트X선데이토즈 인게임(in-game) 기부 이벤트: 게임으로 시작하는 나눔의
즐거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기부에 참여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5.6%를 기록했다. 2011년 36.4%보다도 10%p 이상 하락한 수치다.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할수록 참여율은 낮아진다. 기부 활동에 게임을 접목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재미 요소를 더한 ‘퍼네이션(funation)’이 주목받는 이유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상하이 애니팡>을 통한 자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게임(in-game) 이벤트를 …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
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팜 멘토링,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멘토로 활동하면서 더 공부하고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 ‘멘토’는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립적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사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은 ‘오렌지팜’ 멘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UI, UX 분야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되, 정형화된 규칙이 공존하는 분야이다. 오렌지팜 멘토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폴리싱실 김지선 과장은 UI, UX 분야의 멘토로 활동하며 최근…
청년 창작 인디게임 축제,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오픈베타데이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은 IP 사업에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그룹 IP에 대한 홍보/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전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마케팅 실무 경험, 현업 담당자들의 밀착 멘토링,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전문가 특강 및 소정의 활동비 등의 혜택이 지원되며, 우수 평가자에 한해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최근 '폴가이즈', '어몽 어스'와 같은 인디게임의 인기가 뜨겁다. 인디게임은 별다른 진입 장벽 없이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고, 기존의 …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⑤카셀게임즈 편: 2020년, 쥐들의 도시로 초대합니다 ‘래트로폴리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그리다!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
성공은 습관이다. 일상 속 작은 성공의 경험은 다음 목표로 나아갈 동기 부여의 원동력이다. 꼭 거창한 성공일 필요는 없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인간은 성장하고, 습관화된 성공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된다.스마일게이트는 누구나 ‘첫 개발’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을 진행했다. 고등학생부터 현직 게임 개발자까지 창작에 대한 열정 하나로 시작된 무박 3일간의 현장을 찾았다. 당일 발표된 주제로 즉흥적으로 팀을 구성해 단 72시간만에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게임잼이 시작됐…
버닝비버 2024를 빛낸 독창적인 인디게임 3편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인디게임 창작자들과 향유자들을 위한 축제 ‘버닝비버 2024’가 열렸다. 버닝비버에는 83개 창작팀이 참가해 팀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올해는 과연 어떤 인디게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뉴스룸 팀이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세 편의 인디게임을 소개한다. 일상적인 순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아네모테 팀의 인터랙티브 게임 ‘소희’, 친구와 가족 등 …
[인디게임 탐구생활] 동화책 속 시티빌더 ‘페이블덤’
시티빌더 장르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자신의 청사진대로 만들어진 구역에서 생산체인이 ‘촥촥’ 돌아갈 때의 희열은 자꾸 먹어보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그것과 같다. 잘 키운 도시를 재해로 박살내고 다시 복구하는 것 또한 시티빌더만의 묘미다.시티빌더 장르는 여러 갈래로 분화돼 특화, 발전했다. ‘심시티’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처럼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재미를 살린 게임도 있고 ‘트랜스포트 피버’ 마냥 교통체계에 방점을 찍은 게임도 있다. 혹은 ‘아노’같이 생산체인과 레이아웃 짜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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