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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시동, TGS(도쿄
게임
쇼) 2018 현장 취재기
지난 9월 말, 일본에서는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TGS(도쿄게임쇼) 2018’가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폐막했다. 올해 TGS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역사상 최초로 본 무대에서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보다 특별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었다.<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글로벌 70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VR 게임 미디어 세션에 참가지난 9월 20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TGS 2018에 마련한 VR 게임 미디어 세션에 참가했다. 이…
인디고 2024 대상 수상팀 리자드 스무디(Lizard Smoothie)인터뷰
“‘쉐이프 오브 드림’은 로그라이크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 한 게임”Q1. 안녕하세요. 스마일게이트 뉴스룸 팀입니다.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쉐이프 오브 드림(Shape of Dream)’ 개발팀 리자드 스무디입니다. 작년에 2명이 결성한 팀입니다. “로그라이크의 장르적 재미가 있는 게임을 만들자”라는 일념을 갖고 개발 중입니다.Q2. ‘인디고 2024’ 공모전 대상 수상 축하 드립니다. 각각 소감 한 마디씩 해주세요.심은섭: ‘인디고 2024’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저…
인공지능, 인간이 될 수 있을까? Smilegate.AI 서비스 개발팀 권은지 과장 인터뷰
AI 스피커가 그날그날 내 기분에 맞는 음악을 틀어준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스스로 움직인다. AI 아이돌이 나와 랩을 하고 춤을 춘다. 2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생각보다 빠르게, 생각보다 가깝게 우리 삶의 주변에 스며들었다.일상에서 손쉽게 AI를 접하다 보면 사람의 얼굴을 한 휴머노이드나 사이보그, 사람처럼 생각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도 상상에만 머물지 않을 것 같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올지도 …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왕의 남자’ ‘사도’ ’자산어보’ 영화감독 이준익
“게임은 인류의 본능이에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게임’ 즉 ‘놀이’ 본능을 갖고 태어납니다. 고도의 기술과 광대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현대의 ‘게임’은 전 세계 유저를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불러 모았죠. 앞으로 필요한 건, 그 세계를 차별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미 스토리텔링이라는 원천 기술을 둘러싼 전쟁은 시작됐어요.”듣는 순간, 머릿속에 전구 하나가 반짝 켜지는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변별력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스토리텔링’이 ‘원천 기술’이라…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승리호' 영화감독 조성희
“게임의 영화, 드라마화는 영화 엔터테인먼트계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만들 것”“창작은 좀비의 손가락으로 하는 일이에요.” 조성희 감독은 해사하게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창작의 ‘1원칙’을 이야기한다. “많은 분이 창작은 마치 악마와 거래를 한 천재가 불현듯 떠오른 영감에 휩싸여 하룻밤 만에 훌륭한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상은 ‘고시 공부’에 가깝다고 할까요. 창작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죽도록 안 써져도, 그냥 앉아서 마치 좀비처럼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계속 쓰는 거죠. 안 믿고 싶으시겠지만요.”(웃음)천…
로스트아크, '디렉터의 편지'로 감사 인사 전해
|유저에게 감동받은 로스트아크 개발진지난 12월 '로아온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개최, 적극적인 소통을 한다며 유저들의 찬사를 받은 로스트아크에또 한 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바로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개발진에게 커피 트럭을 보내기 위한 펀딩이 진행된 것이다.로스트아크 유저들은 개발팀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표시로커피 트럭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2월 23일 한 게임 BJ가 트위치 방송을 통해'로스트아크 커피 트럭 보내기' 펀딩을 진행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아쉽게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택근무가 지속…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
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3. 내 취향
게임
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
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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