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2018 결승무대 생생한 현장 속으로(2) 2018-12-09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중국 난징 칭아오 스포츠 공원에서 CFS 2018의 결선 무대를 선보였다. 8일 경기에는 크로스파이어 HD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를, 9일에는 대망의 CFS 2018 결승전과 크로스파이어 모바일(한국명-탄: 전장의 진화)로 치러진 크로스파이어 레전드 종목이 진행됐다.


수많은 중국 팬들은 양일 모두 일찌감치 대회 현장을 방문해 크로스파이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비록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이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다른 중국 팀들이 8강에서 탈락했지만 약 4500여 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CFS 2018의 생생한 현장 속을 다시금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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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8 결승전 당일. 3, 4위전에 오른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을 응원하는 한 팬이 대형 깃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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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어왔어요!' 한 팬이 경기장에 들어서며 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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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8 로고로 제작된 대형 '응원 벽'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팀들을 향해 응원을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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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새겨진 크로스파이어 캐릭터와 이미지. 난징은 중국 역사에 오랜동안 수도 역할을 하며 죽간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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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표현된 크로스파이어 캐릭터들. 많은 팬들이 클레이 인형에 관심을 보이며 휴대폰에 사진으로 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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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위전에 참가하는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과 인츠. 연습실에서 마주치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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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8의 우승 트로피. 이날 결승에는 브라질과 러시아 팀이 맞붙으며 대회 사상 최초로 아시아 대륙을 떠나 보관될 최초의 트로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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