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창업 생태계를 꽃피울 스타트업을 찾아서!


지난 11월 20일 전북대에서 전북 지역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전주 창업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플래닛'과 전주시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Session 1. 결선 참가자 발표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결선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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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 행사 현장> 


김승수 전주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최종 결선에 오른 '포레세', '유니드봇', '디스피릿', '가젯', '아크' 등 5개의 선발팀이 각자의 아이템을 발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 5개 팀은 지난 10월 전국의 모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후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어렵게 선발된 팀들로, 발표 내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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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5개팀 발표자들이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모습> 


| Session 2. 심사관들의 피드백



각 팀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심사관으로 참가한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외담당 양동기 사장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남기문 대표 그리고 백인수 이사의 멘토링이 이어졌다. 일방향적인 심사가 아닌 참가자와 심사관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상호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좌담회 성격의 '살롱드플래닛 전주' 행사가 수상자 발표 사이에 진행되어 전주 스타트업 업체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코로나 상황, 앞으로의 전망, 서울과 지방의 차이, 창업과 지원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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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스타트업 업체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좌담회, 살롱드플래닛 전주> 


결선 심사 결과 비대면 주문서비스 '호잇' 프로젝트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니드봇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유니드봇은 대상 상금 1,500만 원과 향후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에 입주해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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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유니드봇’>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플래닛 서상봉 센터장은 “대회에 참가한 많은 스타트업을 보며 대표들의 열정과 창업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은 전주시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0일 개소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는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창업경진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주센터를 통해 전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트업이 발굴되고,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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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주 창업경진대회 단체 사진>


 


EDITOR's COMMENT 


#오렌지플래닛

Orange Planet은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지원센터로 2014년 4월에 설립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순 공간 지원이 아닌 정기/비정기 멘토링을 비롯한 장기적인 투자 연계, 나아가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이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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