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 업데이트 2026-08-05

■ 총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8명이 함께 도전해야 하는 신규 엔드 콘텐츠 업데이트

■ 죽은 자의 영혼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벨가르딘을 상대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 가능…신규 시스템 ‘홀딩 저스트 가드’ 도입

■ 클리어 시 성장 가능한 신규 장비 ‘완갑’ 보상으로 획득

■ 벨가르딘 정복전, 치지직 드롭스 등 벨가르딘 업데이트 기념 특별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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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수) 밝혔다.


모험가들은 지난 ‘카다룸 제도’에서의 스토리에 이어 벨가르딘이 카다룸 제도에 도착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벨가르딘과 카다룸 제도에 대한 스토리는 지난 7월 29일 오픈된 전조 퀘스트에서 서막이 시작된다.


죽은 자의 영혼을 부리는 벨가르딘은 총 8명의 모험가가 함께 도전하는 엔드 콘텐츠다.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의 세 가지 난이도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관문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투는 ‘거룩한 안식의 묘원’에서 진행된다. ‘석관(石棺)’과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벨가르딘의 공격을 극복해야 한다. 두 번째 관문에서는 벨가르딘 안에 깃들어 있던 더욱 강력한 적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이하 페투스)’와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다. 페투스는 네 개의 팔을 사용해 변칙적인 공격을 펼치며 광신도들의 의식을 통해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이번 레이드부터 정확한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막아내면 반격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홀딩 저스트 가드’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전투에 박진감을 더한다.


난이도와 무관하게 두 번째 관문을 최초로 클리어 한 모험가에게는 영웅 등급의 신규 장비 ‘완갑’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완갑은 벨가르딘을 처치하고 획득한 재화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능력치를 상승시키지만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마일게이트는 벨가르딘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벨가르딘 정복전’은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벨가르딘 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나이트메어 난이도 미션을 달성하면 ‘유물 칭호’와 ‘파티 라운지 배경’ 등 특별한 보상도 제공한다. 8월 5일부터 19일까지는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치지직의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각종 성장 재화를 지급하며, 드롭스 보상을 1회 이상 수령한 모험가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 새로운 구간이 추가되기도 했다.


로스트아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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