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한 여러 가지 목표들은 3일이 채 지나지도 않아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이에 작은 다짐부터 큰 결심까지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 앱이 등장했다. 바로 챌린저스다.
챌린저스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화이트큐브의 목표 달성 자기관리 앱이다. 미션은 과일 챙겨 먹기, 외국어 공부, 다이어트 등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설정하면 된다. 설정한 미션을 성공하면 환급, 실패하면 벌금 처리된다. 목표 100% 달성 시 환급금에 상금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도 있다.
새해 결심으로 시작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습관을 위해 챌린저스와 함께 미션도 성공하고 상금까지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