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듯 기부하세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우수 사회공헌 프로젝트] 2026-08-05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 해결의 재미와 보람, 개인의 성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부플랫폼’이다. 희망스튜디오는 ‘PLAY for GOOD 즐거운 참여, 더 좋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처럼 퀘스트 수행, 레벨업 등 게임 방식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플랫폼의 특징이다. 기부 참여 시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해 참여의 재미와 보람을 전달하는 ‘FUNding’, 봉사활동 등 온라인 사용자와 오프라인 공익 공익 이벤트를 연결하는 ‘HEALing’, 이용자가 사회문제를 직접 제안하는 ‘CREATing’, 기부 이후 수혜자의 변화를 공유하는 ‘STORY’, 희망스튜디오 파트너를 소개하는 ‘PARTNERSHIP’ 등을 운영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게임과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즐겁게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01  해결하려는 사회문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부나 봉사활동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생태계의 자원과 참여 문화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해 기존 제도와 지원체계가 충분히 다루지 못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미래세대의 교육격차, 정서·심리 돌봄의 공백,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부족 등 미래세대의 성장 기반과 직결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를 ‘어려운 이슈’가 아니라 ‘함께 해결하는 퀘스트’로 재정의함으로써, 기부와 봉사를 일상적인 참여 문화로 확산시키고 참여자 스스로 성장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나아가 기부금이나 재원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유저·기업·창작자·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02  솔루션과 전략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게임 메커니즘으로 재설계한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CSR 모델이다. 기부를 일회성 후원이 아닌 ‘퀘스트수행’과 ‘레벨업’ 구조로 전환해 몰입도를 높이고, 리워드와 성과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플랫폼을 FUNding(기부), HEALing(봉사), CREATing(프로젝트 제안), STORY(활동 결과 보고) 등 다층적으로 구성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기부자·기업·수혜자를 연결하는 플랫폼형 임팩트 모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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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아시아 12개국 35개 기업의 CSR 우수사례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스마일게이트의 희망스튜디오가 ‘Gamifying Giving(기부의 게임화)’ 혁신 사례로 소개되었다. 게임 산업의 고유 자산인 유저 팬덤, 몰입 메커니즘 등을 사회문제 해결에 결합해 기부 참여를 게임화한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았으며, 이는 유저 참여형 사회공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브랜드 신뢰 제고, 이용자 충성도 강화, 산업 내 협력 네트워크 확대라는 비즈니스적 성과까지 창출한 대표 사례로 인정받았다.


 03  파트너십과 역할 분담

‘희망파트너’라고 이름 붙인 다양한 관계자들이 사회문제 해결 커뮤니티를 구성해 함께 솔루션을 만든다. 희망파트너는 현재 총 37곳으로 게임사, IP 보유자, 창작자, 스트리머, 커뮤니티, MCN,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등 게임 산업 관계자부터 공익단체, 공공기관 등 공익 분야 전문가까지 범위가 넓다. 이처럼 다양한 주체가 역할을 분담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효과성을 높인다.


희망파트너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통해 희망스튜디오에 참여한다. 게임사는 재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사 보유 게임 IP를 활용해 FUNding(기부)과 HEALing(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홍보에 참여한다. 스트리머와 창작자, 커뮤니티, MCN 등은 자신들의 영향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발휘해 사회문제 해결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공익단체는 수혜자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며, 공공기관은 개별 프로젝트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제공해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04  성과와 임팩트

희망스튜디오는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약 7만건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기부를 ‘참여형 경험’으로 전환했고, 기부자를 일회성 후원자가 아닌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바꿔내는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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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튜디오는 단순한 기부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을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다. 게임사· IP ·콘텐츠 창작자·커뮤니티가 보유한 비즈니스 자산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프라이자 플랫폼이다. 게임 세계관과 유저 풀, 스트리머의 창의력과 영향력, 커뮤니티의 확산력이 ‘FUNding(기부)’과 ‘HEALing(봉사)’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각 주체가 본업의 자산을 활용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보람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했다.


소셜임팩트 측정기관 ‘임팩트리서치랩’ 평가에 따르면, 참여 파트너의 92%가 신규 유저 유입 증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부 참여자의 93%가 파트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이는 희망스튜디오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프라이자 플랫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05  향후 계획과 중장기 목표

희망스튜디오의 장기적 목표는 기부와 봉사를 ‘쉽고 재미있는 참여 경험’으로 정착시켜, 유저가 자발적으로 선순환에 동참하는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게임 메커니즘 기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부자의 참여 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캠페인별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강화해 참여율과 재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 UX/UI 개선으로 직관성과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참여 경험을 설계하는 등 플랫폼 전반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기부 캠페인(FUNding)과 참여형 봉사(HEALing)를 오픈 API로 구축, 중소형 게임사에 제공함으로써 각자의 게임 안에서 기부와 봉사가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더 많은 게임사와 이용자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에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고 있다.



※ 기사 출처 : 중앙일보 더버터, 2026년 8월 4일자, “게임하듯 기부하세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우수 사회공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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