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8년의 여정, 새로운 모험 속으로 계승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09-04

"어서 와, 영속의 계승제로"


에픽세븐이 국내 정식 출시 8주년을 맞아 계승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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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하루 동안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U-PLEX에서 열린 '영속의 계승제'.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는  계승자들과의 오프라인 밋업이, 지하 2층 콜라보 카페에서는 8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메뉴들이 준비됐는데요. 사전 신청에서는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등 계승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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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의 계승제를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


계승자들을 만나기에 앞서, 지하 2층 콜라보 카페에서는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탁광진 PD·허대균 DD의 인터뷰가 먼저 진행됐습니다. 8주년 콜라보 카페 포토월 앞에서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는 다수의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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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서비스 초창기 게임을 완성해가던 시기와 달리, 지금은 계승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존중하며 조금씩 변화를 주는 방향으로 개발진의 시각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연출 퀄리티, 턴제 전략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앞으로도 지켜나가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하반기로 예정된 스팀 서비스 출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의 첫 자사 IP 콜라보레이션, 정규 시즌부터 E7WC로 이어지는 e스포츠 확장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콜라보 카페와 같은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팬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가 팬덤의 결속을 강화하고 개발진에게도 생생한 피드백이 된다는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하고 실속있게, 영속의 계승제를 위한 만반의 준비


오후 1시 30분 부터는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가 오픈됐습니다. 스테이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대형 8주년 아트웍과 'Epic Seven 8주년' 배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대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잔디 카펫 좌석에는 캐릭터 방석과 생수가 놓여 있어, 계승자들이 편하게 자리를 잡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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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주변에는 상설로 운영되는 다양한 이벤트 존도 마련됐습니다. 무대 한쪽에는 '에픽세븐'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이용자 창작 마켓(플리마켓)이, 다른 한쪽에는 개발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보드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자리했습니다. 


여기에 8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일러스트를 모아놓은 전시존과, 리듬게임 '리듬서퍼'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존까지 더해져 본 행사 전부터도 둘러볼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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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드디어 시작된 영속의 계승제 


1부는 이동진 MC의 오프닝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동진 MC는 특유의 기운차면서도 좋은 딕션의 목소리로 계승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1부 메인 행사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에서는 게이밍 모니터 상품을 걸고 계승자 132명이 50문제 서바이벌에 도전했습니다. 문제는 게임 속 ‘리제트’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차영희 님이 출제했습니다. 우승자는 무려 37번 문제부터 혼자서 최종 도전을 이어간 MBTI INTP의 다소 쑥스러움이 많은 계승자였습니다. 그는 “에픽세븐은 다 같이 하면 더 재밌는 게임이다. 앞으로도 다 같이 게임을 즐기자”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뜨거운 골든벨의 열기를 잠시 식히는 15분의 인터미션 동안에는 플리마켓 부스도 다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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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개발자와 함께하는 8주년'에서는 이동진 해설과 지클레프 님이 한/영 통역과 함께 계승자 Q&A를 진행했고, 탁광진 PD와 허대균DD가 계승자와 신규 PVP 콘텐츠 ‘혼돈의 부름’을  플레이하며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이어진 '장비 강화 대결'에서는 계승자들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최종 우승 그룹에는 실제 장비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었으나, 탁광진 PD는 8주년을 맞이해 전 서버 계승자 분들에게 장비 쿠폰을 증정하겠다는 통 큰 약속을 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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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오후 7시부터는 30분간 환송식이 이어졌습니다. '여신의 축복' 쿠폰 안내와 함께, 참여 계승자 전원에게 5만 원 상당의 굿즈가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선물로 증정됐습니다.


영속의 계승제를 찾은 특별한 손님


현장에서 유독 눈에 밟혔던 건, 응원 그림을 직접 그려 남겨주신 한규선 님이었습니다. '에픽세븐'을 5년째 즐기고 있는 한규선 님은 군 복무 중임에도 휴가를 내고 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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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을 5년 동안 즐겨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놓칠 수 없어서 휴가를 나와 참석했어요. 에픽세븐 사랑합니다."


휴가까지 내고 달려온 팬심 앞에서, 행사를 준비한 스태프와 계승자들은 모두 뿌듯함과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8주년, 미각으로도 즐기다"


지하 2층 콜라보 카페 입구에는 굿즈존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아크릴 블록·스탠드, 렌티큘러 포토카드, 마우스패드, 아티팩트 캔뱃지는 물론 보조배터리와 모자, 후드티, 아트북까지 다양한 굿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6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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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진 테이블과 좌석으로 채워졌고, 벽면에는 개발진의 그림과 계승자들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함께 전시돼 팬과 개발진이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음료 메뉴로는 '여신의 파편 에이드', '니그라실의 정수 라떼', '심연을 탐하는 아이스티', '마제스틱 바니걸 라떼' 4종이 준비됐으며, 주문 시 랜덤 코스터와 영웅 포지션 아크릴 뱃지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신규 외전 '실낙원'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도 케이크, 파르페, 핫도그, 주스 등으로 구성돼 세계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을 보여줬습니다.


구매 스탬프 3개를 모으면 '루나 레진 피규어', '바캉스 유피네 피규어'에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도 마련됐습니다. 꽝이 나와도 생명의 잎사귀와 소환권은 기본으로 제공됐습니다. 카페 밖에는 랜덤 럭키드로우 포토카드 12종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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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살아 움직인 순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기원의 라스', '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 '리제트', '은빛 해일 화영', '아람'으로 완성도 높은 코스프레를 선보인 코스어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 속 캐릭터를 실물로 마주한 계승자들 사이에서는 탄성과 인증샷 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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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항해, 다음 여정도 함께"


'영속의 계승제'는 운영진들에게는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온 계승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이자, 계승자들에게는 게임 안에서만 만나던 세계를 신촌 한복판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이날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낸 모든 계승자들이 있었기에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8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과 다가올 스팀 서비스 출시, 이어질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7WC 2026’ 까지... 에픽세븐의 다음 여정을 계속 기대해 주세요!


*지하 2층 콜라보 카페는 9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우리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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