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에 미식축구 소재 신규 경쟁 이벤트 선보여
■ 미식축구장 배경의 캐릭터 삽화와 연속 클리어, 추가시간 등 규칙으로 경쟁 재미 더해
■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틀림그림찾기 응용한 스피드, 반전 게임 등 4500여 개 스테이지 제공
[2021-1217]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자사 모바일 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에서 신규 경쟁 이벤트 '스누피의 터치다운'을 12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누피의 터치다운’은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스테이지로 구성한 에피소드 중 최상위 에피소드에서 스테이지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형 이벤트다. 최상위 에피소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있는 이용자들을 5명 단위로 묶어 1개 그룹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그룹 내 경쟁과 연속 클리어, 제한 시간 50초, 추가 5초 등의 규칙으로 베테랑 이용자들에게 경쟁의 재미와 손맛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미식축구를 소재로 개설한 특별 스테이지를 완료한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스누피의 터치다운’은 게임 플레이 곳곳에서 미식축구장의 캐릭터 삽화를 담아내 재미를 더했다.
선데이토즈 김신현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최상위 에피소드에 도달한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이 매주 경쟁하는 이색 무대가 될 것”이라며 “베테랑 이용자 외에도 다양한 레벨, 취향의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특화 콘텐츠와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등이 등장하는 인기 IP 피너츠를 활용한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화면에 제시되는 두 개의 피너츠 관련 이미지에서 다른 부분을 찾는 모바일 게임이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틀린그림찾기를 응용한 스피드, 반전, 보스 격파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4500여 개의 다양한 스테이지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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