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돌 맞은 '아쿠아스토리', 신규 물고기·장식·아이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여
■ 첫 선보이는 '도트 알', 픽셀 그래픽 방식 적용한 물고기 7종으로 수집·육성과 보는 재미 전할 것 기대
■ 31일까지 7주년 이벤트 진행하는 ‘아쿠아스토리’,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자 호응 기대
[2021-0722]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모바일게임 '아쿠아스토리'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을 맞이할 새로운 장식과 배경,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인다. 인기 물고기 돌핀은 리본을 착용하고 바다를 유영하며 일주일 동안 생일을 알리는 ‘7주년 돌핀’ 캐릭터로 등장한다. 또한 피라미드, 오아시스, 선인장 등 사막을 주제로 구성한 7주년 기념 배경과 장식은 바닷속 사막을 연출하는 이색 풍경으로 이용자들의 개성 넘치는 수조 디자인 꾸미기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픽셀 그래픽을 활용한 신규 물고기의 등장 역시 7주년을 맞이하는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이 반길 콘텐츠다. ‘아쿠아스토리’에서 첫 선을 보이는 픽셀 그래픽 기법으로 그려진 신규 물고기들은 ‘도트 알’을 부화시켜 얻을 수 있다. 이들 물고기는 흰동가리, 개복치, 블롭피쉬 등 7종이며 픽셀 그래픽 특유의 멋을 살린 최고 등급 물고기라는 희소성으로 수집 1순위의 인기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경험치 묘약 골드', '포세이돈알 픽업카드' 등 신규 아이템 업데이트와 이달 31일까지 인기 아이템을 할인하는 특별 할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이용자들의 호응이 전망된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물고기를 기르는 재미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힐링, 교류에 주력했던 7년 동안 게임을 즐겨 주신 이용자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마련했다”라며 “이용자들과 함께 국내 대표 장수 모바일 게임에 걸맞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쿠아스토리’는 2010년 PC 버전의 캐주얼 게임으로 첫 선을 보이며 선데이토즈를 대중에 알린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2014년 PC 버전의 감성과 재미를 계승하며 새롭게 단장한 현재의 모바일 버전으로 선보인 ‘아쿠아스토리’는 출시 이래 선데이토즈의 인기 게임이자, 국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대표적인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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