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을 주무기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는 최종 보스 ‘테네브리스’에 도전하는 최고 난이도의 신규 레이드
■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 진행
[2021-0728]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세기말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가 신규 레이드 콘텐츠 ‘브로큰 세이비어’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수) 밝혔다.
브로큰 세이비어는 최대 4명까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레이드로 76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레이드의 최종 보스 ‘테네브리스’는 검집에 있는 검을 빠른 속도로 뽑아 공격하는 ‘발도’ 스킬과 다양한 범위 공격 등 검을 주무기로 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다.
브로큰 세이비어 레이드 공략에 성공할 경우 최고 등급의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기념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강화 파괴 방지 장치’, ‘에너지 컨버터’, ‘통합 테라 브로치 큐브’ 등 유용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소울워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울워커’ 공식 홈페이지(soulworker.game.onst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소울워커 #브로큰 세이비어 #테네브리스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 #접속 보상 이벤트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