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가르의 전설적인 경찰로 현재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떠돌고 있는 셀린의 새로운 서브 스토리 오픈
[2020-0619]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셀린’과 셀린의 서브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신규 영웅 ‘셀린’은 뛰어난 검술을 자랑하는 자연 속성의 도적 영웅으로 지원 스킬을 사용하는 상대 영웅을 공략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대표 스킬인 ‘직감’은 상대방이 공격 스킬이 아닌 스킬을 사용할 경우 무작위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자동으로 가할 수 있으며 특히, 함께 업데이트된 아티팩트 ‘비급: 뇌천일검’을 장착할 경우 같은 조건에서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세 번째 스킬인 ‘뇌광’은 셀린에게 걸린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셀린이 입힌 피해량에 비례해 생명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생존에도 큰 도움을 준다.
셀린의 서브 스토리 ‘방랑 검사와 도둑 소녀’도 오는 7월 2일까지 오픈된다. 레인가르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를 떠도는 방랑 검사 셀린이 오랜 친구로부터 신출귀몰한 도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page.onstove.com/epicseven/kr)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picSev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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