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TGS 2026서 신작 ‘사이코 슬루스’ 공개 2026-09-15

■ 사이코 슬루스, 인지 장애가 무기가 되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 오는 11월 5일 출시 앞두고 TGS 2026서 데모 버전 시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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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TOKYO GAME SHOW, 이하 TGS) 2026’에서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Psycho-Sleuth)’를 공개한다고 15일(화) 밝혔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PHOSEPO)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Thermite Games)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다. 이번 TGS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에서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사이코 슬루스’는 인지 장애를 앓는 13명의 인물이 치명적인 데스 게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캐릭터마다 지닌 고유한 ‘병능’이 독창적인 추리 시스템의 핵심이다. 범인은 이 능력으로 이용자의 시야와 조작을 실시간으로 왜곡해 조사를 방해하고, 이용자는 ‘변론 모드’에 돌입해 모순을 하나씩 파헤치며 감염자들의 뒤틀린 인지 속을 헤쳐 나가야 한다. 


또한, 거짓말이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혼돈 속에서 흑막에 숨은 살인자를 찾아내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50만 자 이상의 방대한 서사와 주요 장면 풀 보이스, 40여 종의 CG와 수십 개의 3D 배경, Live2D 애니메이션, 50곡 이상의 오리지널 BGM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스토브는 이번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이 ‘사이코 슬루스’ 고유의 내러티브와 깊이 있는 감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글화 번역과 더불어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이코 슬루스’는 오는 11월 5일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스토브와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TGS 2026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에서는 불량 여고생의 호쾌한 액션을 담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Detained: Too Good for School)’도 만나볼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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