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그나’ 행성의 신규 카오스와 정체불명의 추적자 ‘올가’가 등장…점차 밝혀지는 함장의 비밀과 과거
■ 스토리의 핵심 등장인물 ‘올가’ 신규 전투원으로 추가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데 특화
■ ‘기억의 조각 자동관리 기능’, ‘일러스트 아카이브 기능’ 추가로 편의성 향상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은하계 재해 시즌 4의 신규 스토리 ‘앗아갈 뿐인 대낫’과 신규 전투원 ‘올가’를 업데이트 했다고 9일(수) 밝혔다.
앗아갈 뿐인 대낫은 은하계 재해 시즌 4의 세번째 이야기다. 퍼스트를 향한 위협의 실마리를 따라 진입한 ‘파그나’ 행성의 카오스에서 함장(주인공) 일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궁과 정체불명의 추적자 ‘올가’를 맞딱트리게 된다. 또한, 함장이 가진 불가사의한 힘과 과거의 비밀에 대한 진실도 점차 밝혀진다.
정체불명의 추적자 올가는 신규 전투원으로 추가됐다. 본능 속성의 ‘사이오닉’ 클래스 전투원으로 고유 카드를 통해 적에게 ‘균열’과 ‘고통’ 효과를 부여해 지속 피해를 입히는데 특화되어 있다. 함께 업데이트 된 파트너 ‘에밀리’는 담당 전투원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해당 전투원이 카드로 균열을 부여하면 치명타 확률과 균열의 피해량을 높여준다.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오픈된 3차 보급상점에서는 캐릭터 획득에 필요한 ‘신호 증폭 앵커’와 코어류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편의성 강화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먼저, 전투원의 장비 역할을 하는 ‘기억의 조각’ 획득 시 원하는 조각을 자동으로 잠그거나 폐기상태로 설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관리가 편리해진다. 또한,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에는 기본보다 적은 보상을 획득하지만 플레이를 건너뛸 수 있는 ‘원격 추출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 원격 추출 기능은 하드코어 모드로 3막을 클리어하면 활성화되며 해당 플레이 기록은 3주마다 초기화 된다. 마지막으로 이용자들이 스토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감상한 일러스트를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아카이브 기능이 추가됐다. 해당 일러스트는 홈 배경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는 이용자가 바텐더가 되어 손님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스토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손님이 원하는 칵테일을 제조하고 대화에서 힌트를 얻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엔딩도 달라진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올가의 비밀 일기’ 이벤트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미션을 달성하고 크리스탈과 각종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 실장은 “시즌4의 스토리도 점점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밝혀지는 함장의 비밀과 확장되는 카제나의 세계관이 이용자 여러분께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제나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X’와 ‘유튜브’에 마련된 공식 커뮤니티,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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