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에서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 이하 클레르 옵스퀴르)’의 공동 퍼블리싱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타이틀은 스토브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르 옵스퀴르’는 판타지 벨 에포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JRPG 스타일의 턴제 RPG다. 이 게임은 매년 특정 나이를 넘긴 사람들을 지워버리는 신비한 존재 ‘페인트리스(The Paintress)’에 맞서, 32세가 된 이들이 숫자가 34에서 33으로 떨어지는 시점에 맞춰 운명을 거스르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클레르 옵스퀴르’는 명암법(Chiaroscuro) 아트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아름답고 예술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골룸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앤디 서키스를 비롯한 할리우드급 성우진이 참여해 스토리텔링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리액티브 턴제 전투 시스템은 적의 턴에 실시간 회피와 패링, 리듬 기반 액션 요소까지 결합해 영화 같은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 6월 Xbox 게임 전시회에서 첫 시연을 선보인 ‘클레르 옵스퀴르’는 독창적인 스토리, 게임 스타일과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으며, 2025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스토브는 이번 타이틀의 국내 공동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현지 마케팅 캠페인과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주도하고, 스팀(STEAM) 및 스토브(STOVE)를 통한 초기 론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오는 4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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