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이 된 ae-에스파 비롯해 특별 서브 스토리 ‘광야로 향하는 걸음’을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정식 오픈
■ 총 6주동안 진행…영웅 ’ae-윈터’를 시작으로 콜라보레이션 영웅 순차 공개 예정
■ 콜라보레이션 한정 굿즈를 비롯한 풍성한 경품이 준비된 이벤트도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국내 최고의 K-POP 그룹 에스파와 함께하는 게임 내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정식으로 업데이트 했다고 25일(금) 밝혔다.
오는 1월 5일까지 약 6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특별한 서브 스토리 ‘광야로 향하는 걸음’이 오픈 되며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으로 등장할 ae-에스파 멤버 ‘ae-카리나’, ‘ae-윈터’, ‘ae-지젤’, ‘ae-닝닝’도 업데이트 된다. 또한, 한정 굿즈와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총 6주에 걸쳐 진행되는 특별 서브 스토리 ‘광야로 향하는 걸음’은 에픽세븐의 오르비스 세계에 오게된 ae-에스파 멤버들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도시국가 ‘폴리티아’를 무대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이번 특별 서브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콜라보레이션 기념 아티팩트 ‘P.O.S’와 한정 펫 ‘나이비스의 나비’를 비롯해 78레벨의 공격의 세트 전설 장비 4종, 78레벨의 수호의 세트 전설 장비 4종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픽세븐의 영웅으로 변신한 ae-에스파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먼저, 11월 24일에는 ‘ae-윈터’가 최초로 등장한다. ‘ae-윈터’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토리 속에서 어떤 무기든 자유자재로 다루는 ‘아머멘터’ 캐릭터로 등장한다. 은신을 통해 생존력을 높이고 장기전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Black out’은 적을 기절시키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고정 피해량이 증가해 전투 중후반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12월 1일에 추가로 선보일 ‘ae-닝닝’은 ‘E.d. 해커’로서 강력한 해킹 스킬을 선보일 예정이다. 3번째 스킬인 ‘시스템 해킹’은 보호막 전환 효과를 이용해 적 전체의 보호막을 피해로 전환시키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크게 증가시켜 후속 스킬을 빠르게 이어 사용할 수 있으며, 2번째 스킬인 ‘버터플라이 이펙트’는 적의 행동 게이지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킨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풍성한 혜택의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콜라보레이션 기념 ‘싱크이벤트’는 ae-에스파의 신규 영웅이 공개될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하고 ‘금빛 전승석’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일 미션을 비롯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aespa 콜라보 한정 패키지’, ‘aespa 브로마이드’, ‘aespa 직소 퍼즐’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소’도 오픈된다.
스마일게이트 정재훈 실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에픽세븐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하는 등 좀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게 기획했다.”며 “최고의 K-POP 그룹 에스파의 세계관을 에픽세븐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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