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에픽세븐, 4주년 맞이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풍성한 혜택의 기념 이벤트까지! 2022-09-02

 2022년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 ‘월광 극장’, ‘성장의 가호’, ‘신규 월광 영웅’에 더해 UI 및 UX 개선까지 진행

■ 최대 100번의 무료 소환 혜택과 ‘5성 영웅 선택권’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기념 이벤트도 눈길


220829_press_001.jpg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금)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에픽세븐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신규 콘텐츠 ‘월광 극장’과 빠른 영웅 성장을 지원하는 신규 시스템 ‘성장의 가호’, 게임 화면의 직관성을 높인 UX 및 UI 개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신규 월광 영웅 ‘사령관 파벨’도 추가된다.


먼저 ‘월광 극장’은 에픽세븐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계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감상하고, 스토리에 맞는 전투를 통해 몰입감을 높인 콘텐츠다. ‘웹툰’처럼 매주 1회차씩 새로운 이야기가 무료로 공개되며 다음 이야기를 바로 보고 싶다면 ‘입장 티켓’을 획득해 감상이 가능하다. 만약, 해당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을 보유하고 있다면 입장 티켓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9월 1일 공개된 첫번째 월광 극장은 다른 차원의 혼란스러운 시도니아 대륙의 이야기를 다룬 ‘신도 악마도 없는’이다.


성장의 가호는 보유한 영웅 중 선택한 영웅 1종을 ‘성장의 가호’ 영웅으로 등록하면 해당 영웅에게 특별한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시스템이다. 강화 효과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설정된 조건을 만족시키면 강화 효과가 부여되며, 단계가 올라갈 때 마다 더욱 강력한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성장의 가호 시스템 도입으로 아직 성장이 완료된 영웅이 많지 않아 콘텐츠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월광 영웅 ‘사령관 파벨’도 업데이트 됐다. 사령관 파벨은 5성 등급의 광속성 사수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확률이 높은 영웅들과 높은 시너지를 낸다. 자신을 제외한 아군이 치명타 공격을 할 때 마다 ‘투지’를 획득하고 투지가 가득 차면 적 전체를 공격하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크게 상승시키는 특수 스킬 ‘방해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번째 스킬은 자신보다 공격력이 낮은 영웅의 방어력을 최대 70%까지 관통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게임 화면의 전반적인 직관성이 한층 개선됐다. 이제 영웅 선택 화면에서 ‘즐겨찾기’ 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영웅의 정보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한 화면에서 보다 많은 영웅을 확인할 수 있는 ‘영웅 다중 보기 기능’도 추가됐다. 장비 관련 UI역시 개선되어 장비 보기 화면에서 바로 해당 장비를 보관함으로 이동시키거나 재련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4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개최한다. 먼저, 8월30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매일 10회씩 최대 100번의 무료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9월 1일부터 29일까지는 총 15일간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4주년 기념 아티팩트’, ‘신비의 메달’, ‘머라고라’, ‘5성 영웅 선택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지난 E7WC 2022 결승전을 통해 공개한 올해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중 첫번째 업데이트를 이용자 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남은 2022년 동안 약속 드린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들을 모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page.onstove.com/epicseven/kr)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4dV8Fy1GiqjxU4OQ6ZoKW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에 실린 모든 컨텐츠는 언론에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