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적인 조합으로 몬스터 일망타진의 묘미
■ 5월 말까지 진행되는 3색 이벤트로 다양한 아이템 획득의 기회!
[2018-0510]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전략 RPG ‘아케인 스트레이트 : 소환된 영혼(이하 아케인)’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아케인은 카드전략 RPG 장르의 게임으로, 머나먼 왕국으로 알려진 다이노쿨러사의 캐릭터들을 카드 형태로 표현하였으며, 특히 조합과 전략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작용하여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부터 전설까지의 카드 등급, 카드별 고유 스킬과 도트 디자인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수집한 카드들의 직업, 속성, 계열을 활용하여 다양한 조합 및 전략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350여 종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카드와 쉬운 조작으로 가볍게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합과 전략으로 깊이 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카드 조합에 따른 데미지의 정도가 확연하게 차이나 유저들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번 글로벌 론칭은 15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 된다. 언어는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유저 편의를 위해 스토브는 물론 구글, 페이스북 계정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아케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매일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14일, 18일 누적 출석 시 추가 아이템도 지급된다.
또한, 특정 레벨 달성 시 아이템이 지급되는 ‘강해져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벨 15, 30, 40, 55, 달성 시 아이템이 지급되며, 기간 내 최상위 레벨 10위까지에는 추가 특별 아이템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콘텐츠인 룬을 획득하고 이를 인증하면 아이템이 지급되는 ‘인증하라’ 이벤트도 마련됐다. 일반, 희귀, 영웅, 전설 룬 등 각 등급마다 보상 아이템이 달리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아케인 스트레이트 : 소환된 영혼의 정식 론칭을 기다려준 많은 유저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아케인은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깊이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인 만큼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하며 큰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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